코디콤이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 잘 갖추어져 있는 A/S 망, 14년의 브랜드 파워, 제품의 100% 에이징 과정 그리고 통합 솔루션 제공 때문이다.
아이디테크(대표 강필경)는 최근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발주한 경비 및 출입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은 최근 16채널/9채널 고성능 Stand-Alone DVR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아몬은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친환경 차량용 영상블랙박스 브랜드인 'SIV'를 출시했다.
Professional용 H.264 Realtime 제품(S Series)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신 압축 기술인 H.264 중에서도 가장 앞서있는
최근 LG전자는 시큐리티 국내사업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기업들의 시큐리티분야 사업 확대는 그만큼 성장 가능성과 기대감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에스원의 무인 감시 시스템과 IT기술이 결합, 여기에 동영상과 음성이 가미된 영상관제시스템 ‘세콤브이’가 출시 2달여 만에 가입자 수 1,000건이 넘어섰다.
기륭전자(대표 배영훈)가 HD라디오, 셋톱박스, 보안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턴어라운드에 나선다.
디지탈 영상 감시기기 판매, 설치 및 공사 전문 기업인 베스트 디지털에서 가격 경쟁력 있는 32ch PC DVR을 6월말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I는 최근 IP 카메라와 DVR(Digital Video Recorders)을 위한 포괄적이며 비용 효율적인 2개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발표했다.
DVR의 작동 시점을 결정해 줄 수 있는 금융 자동화기기에서의 DVR 작동 방법 및 시스템이다.
본 발명은 CCTV 망을 이용한 엘리베이터 광고 시스템과 장치 및 그 방법이 개시된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와 마블퀘스트가 공동 주최한‘네트워크 기반의 CCTV 통합 솔루션 페어’가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는 보안 장비 전시회인'SECUTECH EXPO 2009'가 열렸다.
넥스트칩(www.nextchip.com 대표 김경수)은 영상보안시장에 사용되는 메이저 칩들의 토털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세계 유일’의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