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 4채널 저전력 다기능 비디오 프로세서 ‘NVP1114M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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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 4채널 저전력 다기능 비디오 프로세서 ‘NVP1114MX’ 출시
  • CCTV뉴스
  • 승인 2009.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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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칩까지 하나의 칩에 OK!

멀티미디어 반도체 개발 전문 업체인 넥스트칩(대표 김경수 www.nextchip.com)은 최근 SDRAM을 내장한 저전력 다기능 비디오 프로세서 'NVP1114MX'의 양산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4채널 비디오 컨트롤러, 4채널 비디오 디코더, 2채널 비디오 엔코더, 4채널 오디오 코덱 그리고 모바일 SDRAM을 하나의 칩으로 통합한다. 또한 최대 소비 전력이 400㎃로 낮아서 DVR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넥스트칩의 제품은 화면 처리 기능이 뛰어나 재생 화질이 우수하며, 경쟁사 제품보다 4배 세밀해진 모션디텍션(움직임 검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True Color 그래픽 OSD 지원 기능과 다양한 외부 기기와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현재 시장의 경쟁 제품의 경우 메모리칩을 내장하고 있지 않은 반면, 넥스트칩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메모리칩을 내장하고 있어 DVR 제조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NVP1114MX' 제품의 다양한 특징으로 DVR 제조업체에게 원가 절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의 칩에 구현하였기 때문에 넥스트칩의 제품을 이용하면 DVR에 들어가는 부품 수를 줄여 compact DVR을 구성할 수 있다. 이는 DVR 기구 설계를 간소화 시키고, 기구 설계의 간소화는 원가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 된 'NVP1114MX' 제품은 기본적으로 4대의 CCTV 카메라 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추가적으로 제품간 종속적 연결이 가능(Cascade 기능)하도록 설계되어, DVR 제조사들이 DVR에 이 제품을 여러 개 사용하면 최대 32개의 CCTV 카메라에서 입력되는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따라서, DVR 업체들은 넥스트칩 제품을 이용하여 4채널, 8채널, 16채널, 32채널 등 다양한 DVR 제품을 구성할 수 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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