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7월 부가가치세 신고는 세무서 방문 없이 홈택스로 7월 부가가치세 신고는 세무서 방문 없이 홈택스로 7월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납부의 달로서,개인 일반과세자와 법인사업자는 신고대상 기간의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7월 27일(월)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한다.이번 신고 대상자는 559만명(개인 일반 458만, 법인 101만)으로, 2019년 1기 확정신고(532만명) 때보다 27만명 증가했다.간이과세자는 직전 과세기간(’19.1.1.~12.31.) 납부세액의 1/2에 해당하는 예정부과세액을 7월 27일(월)까지 납부하면 된다. 다만, 휴업‧사업부진 등의 경우에 20년 1~6월의 실적에 대하여 신고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고지된 예정부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7-10 14:52 코로나19 대응 위해 243개 자치단체 역할 강화한다 코로나19 대응 위해 243개 자치단체 역할 강화한다 정부와 243개 자치단체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재정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결정했다.행정안전부는 진영 장관 주재로 ‘2020 지방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방재정 역할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운영방향을 논의하고 자치단체 간 지방재정경제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코로나 피해극복’(Relief), ‘지역경제 복원’(Recovery), ‘포스트 코로나 대응’(Rejump)을 위한 3×4 정책방향, 12대 추진과제를 선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7-10 11:11 7월은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의 달 7월은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의 달 행정안전부는 사업소의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전국의 모든 사업주는 사업소 소재 자치단체에 31일까지 주민세 재산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7일 강조했다.주민세는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주민과 사업소를 두고 영업을 하는 사업주가 자치단체가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최소한의 경비로서 내는 지방세다.특히 주민세 재산분은 사업소의 연면적 규모에 따라 부과되는 세목으로서 1㎡당 250원의 세율로 과세되며 사업소가 소재한 시․군․구청에 사업주가 신고․납부하는 세목이다.주민세 재산분의 신고․납부를 소홀히 한 경우 가산세(무신고가산세 20%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7-08 10:30 행안부, 코로나19 피해 주민에 지방세 약 3200억 원 지원 행안부, 코로나19 피해 주민에 지방세 약 3200억 원 지원 행정안전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재 약 3200억 원 의 지방세 관련 지원을 했고 앞으로 600여억 원 이상의 지원 확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행안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 지방세외수입 분야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우선 지방세 분야에서는 지역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2월 5일부터 납부기한 연장·징수유예 등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당사자의 신청에 따른 지원규모는 현재까지 약 3289억원 수준이다.지방세기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6-19 09:00 산업부,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 실시 산업부,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 실시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4월부터 3개월간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를 시행한다.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는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전국 소상공인 및 주택용 요금경감 가구(사회적 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적용한다.유예 대상자는 4월 도시가스요금 청구분부터 3개월분 요금의 납부기한이 각 3개월 연장되며 연장 기간 중에는 미납에 따른 연체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4월 청구서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5~7월 청구분이 연장된다.납부기한이 연장된 요금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도래시부터 12월까지 균등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요금 부담이 일시에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09 16:00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8월 말까지 연장…코로나19 피해 극복 차원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8월 말까지 연장…코로나19 피해 극복 차원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8월 말까지 연장된다.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5월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의 기한을 연장해 납세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자는 당초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올해의 경우 6월 1일까지 신고만 하고 납부는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단, 신고기한과 관련해 특별재난지역은 1개월, 직접피해자는 3개월을 직권 또는 신청에 의해 연장되며 그 외 피해를 입은 자에 대해서는 신청시 최대 3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신청은 5월 중 A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09 11:25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