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저널 4월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을 도입하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 CCTV 설치로 인한 효과까지 어린이보호구역을 집중적으로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동차 후진시 운전자의 후방시야 확보해 후진시 발생하는 사고 감소시킬 수 있어
경기도 어린이보호구역 130개소에 대해 시설 개선사업 실시, CCTV도 320대 추가 설치 계획
강남도시관제센터를 찾아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안전부가 2012년도 중점 추진할 정책은 아래와 같고, 생활안전부문의 정책을 중심으로 게재됐다는 것을 먼저 알린다.)
노원구 11월 25일 오후 3시 구청 소강당에서 ''U-노원도시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 개소식 가져
영천시(시장 김영석)에서는 2011년도 방범용 CCTV 1차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시험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초등학교 주변 CCTV 설치와 학교보안관 배치 등 1단계 학교안전 대책 추진과 더불어 현재 초등학교 안전강화 2단계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 중에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015년까지 230개 시·군·구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고, 2만9천 여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
전주시는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금년에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에 어린이 보호를 위한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하반기까지 노인 보호구역 13개소, 어린이 보호구역 120개소를
강운태 광주시장은 지난 11일 오전11시30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윤봉근 시의회 의장, 장휘국 교육감, 김학역 광주경찰청장과 함께 범죄유발환경 개선을 위한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예방용 CCTV 22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대상 범 죄 취약 지역에 CCTV를 설치하여
행안부와 KT는 지난 12월 23일 어린이안전을 위한 CCTV용 통신회선사용료를 일괄적으로 60% 인하하기로 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행정안전부는 2014년까지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함과 더불어 어린이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사업에 35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