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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 솔루션 대표 기업 아태지역 공동 마케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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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 솔루션 대표 기업 아태지역 공동 마케팅 추진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6.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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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변화된 환경에 맞게 선제적인 비즈니스 협력 추진

지니언스, 파수, 넷앤드, 소만사 등 국내 보안 솔루션 분야 영역별 1위 기업 4곳이 아태지역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orea No.1 Security Solutions Webinar’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해외 비즈니스 정보 교류를 시작으로 아태지역에 한국의 대표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고객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방식인 대면 미팅, 출장, 대형 세미나 등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졌고, 협업 없이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어지면서 보안 업계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특히, 이번에 뜻을 함께한 기업들은 국내 보안 시장에서 서로의 영역이 겹치지 않으면서 분야별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어 함께 했을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아태지역에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고, 매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한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6월 2일 14시부터 각 사의 아태지역 파트너사 3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파수의 DRM 솔루션, 지니언스 NAC 솔루션, 넷엔드 IAM 솔루션, 소만사의 DLP 솔루션이 차례로 선보이게 된다.

웨비나 형태의 첫 협력 사례를 발판으로 향후에는 그 대상을 고객까지 확장하고 솔루션의 통합 제안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접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여 기업 4사는 “아태지역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 보안 영역별 솔루션 1위 기업이 뭉친 것이 일차적인 의의가 있다. 이번 협업을 글로벌 시장 개척의 한계를 극복하는 협력 모델로 변화・발전시켜 한국이 코로나 선진국에 이어 보안 산업의 선진국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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