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유전체 기업 '마이지놈박스'와 보안 컨설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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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유전체 기업 '마이지놈박스'와 보안 컨설팅 계약 체결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4.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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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및 클라우드 보안 관련 인증 갱신 컨설팅 성공적 진행
EU GDPR, HIPAA 등 컴플라이언스 관련 대응 지원

보안 기업 파수가 개인 유전체 관리 기업 마이지놈박스와 다년약정형 보안 컨설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지놈박스는 전 세계 55개국에서 200만 명이 넘는 고객의 개인정보, 유전체 정보 등을 포함한 민감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마이지놈박스는 다량의 민감 개인정보를 보유한 만큼, 이번 정보보안 컨설팅 업체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파수는 ISMS, PIMS, ISO27001 심사원 자격 보유 컨설턴트들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과 규제 분석 기반의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계약으로 파수는 마이지놈박스가 매년 정기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컨설팅 업무들을 진행하게 됐다. 마이지놈박스는 매년 사업자 선정을 위해 소비했던 시간 및 인력 등을 줄임과 동시에, 높은 업무 이해도에 따른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측은 첫 번째 사업으로 ISO/IEC 27001(정보보안), ISO/IEC 27017(클라우드 보안), ISO/IEC 27018(클라우드 개인정보 보안), CSA STAR Certification (클라우드컴퓨팅 보안 인증제도) 인증 갱신을 위한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마이지놈박스가 EU GDPR (유럽의 일반 개인정보보호법), HIPAA (미국의 개인 의료정보보호법), 국내 개인정보보호 관련법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완벽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 트렌드를 통해 사용자, 디바이스, 데이터 간의 연결성 등이 매우 복잡해졌고, 전문적 정보보안 컨설팅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고객들이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비즈니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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