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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모터보호·정보감시 솔루션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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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모터보호·정보감시 솔루션 패키지 출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4.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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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사물인터넷과 HMI, EOCR 솔루션에 디지털 미터 기능 더한 통합 솔루션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고객과 모터보호 및 정보감시, 에너지 절감을 필요로 하는 기업 설비의 디지털화, 공장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스마트 모터보호 및 정보감시 솔루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기존에 기업들은 사업장의 성격이나 적용 시기에 따라 개별 솔루션 중 몇 가지 제품을 선택적으로 조합해 이용했다.

이번에 출시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솔루션 패키지는 스마트 팩토리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신뢰도 높은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된 통합 솔루션 패키지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과 HMI, EOCR 솔루션에 디지털 미터(Digital Meter) 기능을 더한 통합 솔루션으로, 모터전류에 대한 보호뿐만 아니라 전압과 전력량 계측을 전문화하고, 센서 데이터를 고속의 이더넷 통신으로 전달해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다. 

특히 별도의 IT 게이트웨이(gateway)없이 디바이스에서 보낸 정보를 클라우드로 모아 다수의 모터 데이터를 손쉽게 IT레벨로 전달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모터의 통합 관리 및 유지보수, 예지보전이 가능하다.

스마트 모터보호 및 정보감시 솔루션은 ▲HMI Centric을 통해 다양한 제조사의 장비에 대한 전용 연결 샘플 화면을 미리 제공하여 작업자의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며 ▲EOCR을 통해서는 전압 및 전력량 계측을 통해 장비에 설치된 각 모터들의 에너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온/습도 센서도 장착해 배전반, 제어반 등 판넬 내부의 과열 및 화재를 방지해 모터를 보호할 수 있고 ▲전력기기의 제품 수명을 현저히 단축시키는 Transient를 정밀하게 감지하고 분석해 상세한 사고파형을 제공한다.  아울러 ▲IIoT기능으로 필드 디바이스에 수집된 모터 정보를 손쉽게 IT레벨로 전달하고, 원활한 예지 보전과 유지 보수가 가능해진다.

솔루션은 공장의 자동화를 처음 적용하고자 하는 소규모 생산 설비는 물론이며 수백에서 수천 대의 모터가 필요한 고도의 반도체 장비 생산 설비나 2차 전지 등 화학단지, 자동 물류 시설 등에 적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다수의 디바이스를 한 곳에서 모니터링, 관리해야 하는 대형 엔드 커스터머에게 매력적이다. 기존에는 직접 인력이 현장에 가서 하나씩 적용,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됐으나, 이번 솔루션을 적용할 경우 PC나 HMI에서 손쉽게 장비의 상태를 확인하고 세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에너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에너지 절감에도 유리하다. 에너지 사용량 중에서도 실제 사용 하지 않고 버려지는 에너지 손실분까지도 예측할 수 있어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이상호 산업자동화 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솔루션은 유연성과 개방성을 기반으로 최신 솔루션 간의 시너지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한 설비 자동화를 지원한다”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제조생산 시설의 디지털화를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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