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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장기화에 '무정전 전원 장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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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장기화에 '무정전 전원 장치' 주목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5.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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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APC Easy UPS 수요 크게 증가해"

최근 많은 기업들의 재택근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자동화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자사의 소규모 무정전 전원 장치(UPS) ‘APC Easy UPS’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집과 같은 재택, 원격 근무 환경의 불안정한 전원 조건에 대비하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Easy UPS BX & BV’ 그리고 ‘Easy UPS SRV’는 가정 및 소형 병원 등에서 활용하는 고효율 UPS로, 필수 전원 보호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이 장치들은 정전 시에도 단기적인 배터리 전력을 제공해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 장비를 보호할 수 있다. 유연한 설계를 바탕으로 PC 및 게임 콘솔과 같은 고전력 장치뿐 아니라 모뎀, 라우터 또는 VOIP와 같은 저전력 장치에도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기타 고전력 장치를 안전하게 종료한 후에도 몇 시간 동안 인터넷 연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뎀 및 라우터로 전력을 공급하며, 자동 전압 조정(AVR)기능을 통해 배터리 전력 손실 없이 전압과 서지를 안전한 수준으로 저장해 배터리 수명 단축 예방에 용이하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정전, 태풍이나 정전과 같은 자연재해로 전력을 사용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안정적으로 작업 중인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고, 전자 기기의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매우 중요한 병원 등의 공간에서도 최고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보여준다.

APC Easy UPS는 크기가 작고, 우리나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Schuko 소켓이 내장됐으며, 벽면 장착 소켓이 포함돼 있어 네트워크 통신실은 물론 개인 책상, 차고 등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다. UPS가 꺼져 있을 때에도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고, 유틸리티 전력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재부팅 할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상황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 관계자는 “재택근무 문화가 확산되며 작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UPS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APC Easy UPS는 높은 품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작업 데이터와 전자기기를 보호해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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