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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새로운 HMI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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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새로운 HMI 솔루션 출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5.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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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비는 물론 기존의 오래된 장비 및 타사 장비와도 유연한 통합 가능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새로운 HMI(Human Machine Interface) 제품, 프로페이스(Pro-face) ‘HMI Centric’을 출시한다. HMI는 다양한 장치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스마트팩토리 설비 등에선 필수적이라 여겨지는 요소다.

슈나이더일렉트릭 프로페이스의 ‘HMI Centric’은 단순한 운영 터미널을 넘어 상위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보내기 위한 OT와 IT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며, 스마트 장비의 중심(Centric)이 된다.

특히 디지털화를 위해 도입하는 새로운 장비뿐만 아니라, 기존의 오래된 장비와 시설에도 유연하게 통합되어, 디지털 전환 비용 감소에 도움을 주며, 타 제조사 제품과도 유기적으로 연결돼 별도의 테스트 및 검증이 필요 없어 장치 셋업, 구성이 가능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전 세계 각국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에 있어 어려운 요소 5가지를 뽑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HMI Centric 기반의 5가지 아키텍처를 개발했다.

첫 번째 아키텍처는 WiFi 라우터 기반 스마트폰 원격 HMI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원격 유지 관리를 시작할 때 장비제조사가 네트워크 환경을 설정하기 어려운 점을 해결한다. 

두 번째는 네트워크 카메라가 내장된 HMI 솔루션이다. 내장된 카메라로 육안이나 데이터 분석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오류 원인을 비디오로 확인하고, 가시성이 떨어지는 구역의 오작동 및 실수를 줄이며 가동 중지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세 번째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HMI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물리적으로 HMI 하드웨어를 장착할 필요 없어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고, 다수의 장비를 내 손안에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 QR코드로 장비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도 있다.

네 번째는 로봇 컨트롤러에 최적화된 HMI 솔루션이다. 과거에는 로봇 기술자가 특수한 티칭 펜던트를 사용해 로봇의 상태를 확인하고, 오류를 수정했다. HMI Centric은 로봇 전용 샘플 화면을 통해 별도의 트레이닝 없이 로봇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보안강화를 위한 ID카드(NFC) 리더 기반 HMI 솔루션이다. 작업자와 공정관리자는 장비 및 시스템 접속을 위해 ID와 패스워드를 일일이 입력해야 해 번거롭고 보안도 취약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NFC 기반의 ID카드를 사용 기술을 HMI에 도입하여 여러 관리자들의 안전하고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산업현장에서 자동화 시스템이 일반화돼 HMI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프로페이스 HMI 솔루션은 타 제조사, IT/OT레벨 간의 초고도화된 연결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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