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앤 부베로(Anne Bouverot) 사무총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7일(현지시각) MWC 2014 폐막을 앞두고 KT 전시관을 방문했다.
마흐무드 바에지 이란 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각)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 폐막을 앞두고 KT 전시관을 방문했다.
LG전자가 ‘MWC 2014’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Most Innovative Device Manufacturer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된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 커넥티드시티 내 KT전시관에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서 스페인 펠리네 알폰소(Felipe Alfonso) 왕자가 KT 전시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이하 텔릿)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 참가해 ‘M2M에어 클라우드(M2MAIR Cloud)’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해 MWC를 찾은 관람객은 전단지를 뒤적이지 않고도 다양한 행사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에서 현재 LTE보다 6배 빠른 450Mbps LTE-A를 선보인다.
KT가 GSMA와 함께 모바일 아이디 인증을 개발해 MWC 관람의 편리성을 대폭 높인다.
SK텔레콤 석·박사급 실무자 30명이 바르셀로나 MWC(Mobile World Congress) 2014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