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오는 10월부터 정상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가 주민 위급상황 발생 때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 초까지 관내 방범용 CCTV 비상벨 205개를 모두 점검한다.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지난 4월1일부터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범죄예방 및 사건·사고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CCTV 영상정보의 활용방안을 높이고자 제도적, 기술적 부문을 종합한 ‘안전도시형 CCTV 영상정보 관리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포항시가 각종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건·사고 발생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포항시 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8일 명일동 별관(구 강동청소년회관) 4층 강당에서 주민 및 주요내빈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C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CCTV가 비명이나 차량 충돌 소리를 감지하고 이를 자동적으로 통합관제센터에 알려줘 현장에 경찰을 즉시 출동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목적별,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온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기 위해 증거 확보용 CCTV 10대를 상습 주정차 지역에 추가 설치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주민 생활안전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방범,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무단투기 단속, 시설물관리 등이 가능한 다목적 CCTV 설치 사업을 착공했다.
순천시가 2014년 개관을 목표로 순천시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법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시내버스 3개 노선에 단속카메라(CCTV)를 8대를 추가 설치해 오는 9월1일부터 단속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관외택시들의 장기정차와 정류장질서문란 등의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