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가 2013년 3분기 최신 경영 보고서 ‘아이디어와치(IdeaWatch) 5호’를 발행했다.
델코리아는 ‘액티브 패브릭’과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통합 입출력(IO) 전략으로 국내 네트워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리버베드테크놀로지가 가트너의 ‘2013 WAN 최적화 컨트롤러 부문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됐다고 밝혔다.
유피니트(대표이사 김용옥)가 비즈니스 관점의 성능관리 솔루션인 ‘파로스(Pharos)4.0’을 출시했다.
한국EMC가 오는 7월9일 ‘EMC 포럼 2013(EMC Forum 201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한국이 세계 3위의 악성코드 유포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모토로라솔루션이 새로운 기업용 PDA ‘MC45’를 출시했다. MC45는 주된 업무를 이동중 현장에서 처리하는 모바일 근로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WAN 기반 기업용 PDA다.
한국CA테크놀로지스가 ‘CA월드 2013’ 행사가 현지 시각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리조트에서 개막됐다고 밝혔다.
델인터내셔널가 모던화된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움직임을 제시할 ‘델 CxO 서밋 2013’을 오는 4월3일에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 3층 더 살롱룸에서 진행한다.
과테말라에서 보안기기를 취급하는 업체는 코퍼레이션 ASI, TAS, ADG그룹, 매그넘 등 20개사 내외다.
SPC가 2013년 제1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사 및 관계자들과 함께 2013년을 SW 가치 정립과 산업 부흥을 위한 상생협력의 해로 선포했다.
KT가 유무선 조직의 기능을 완전히 통합하고 그룹 시너지 경영을 강화하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가트너가 전세계 BI 소프트웨어 매출이 2012년 대비 7% 증가해 2013년에는 138억달러에 이르며 2016년까지 17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HP가 국내 기업 실정에 초점을 맞춘 IT 성과 관리 평가 필요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