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7일 설 연휴 직전 쇼핑객으로 붐빈 전주롯데백화점을 상대로 협박극을 벌였던 범인이 범행 6일만인 13일에 붙잡혔다.
울산시가 U-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어린이안전영상정보인프라, 방범용 CCTV 구축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2012년 4월 23일 개소한 후 안성시민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문경시(http://www.gbmg.go.kr, 시장 고윤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안성시는 아동관련 범죄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21개소에 지능형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관내 우범지역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 98개소에 420대의 방범 CCTV 설치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내 최초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제천시가 센터를 통해 범인 검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판교 제 2어린이집, 해나유치원, 성마르코유치원, 창조유치원 등 4개소를 지난 16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칠곡군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박일희) 교문 앞 스쿨존 내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했다.
안전 사각지대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구청이 팔을 걷었다.
안성시가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23일 개소식을 가졌다.
CCTV저널 4월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을 도입하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 CCTV 설치로 인한 효과까지 어린이보호구역을 집중적으로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각종 범죄예방과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 CCTV 업무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에 돌입했다고 3월 7일 밝혔다.
대전시, 생활안전 확보위해 방범용 CCTV 168대 추가 설치
장성군이 방범용 CCTV와 재난종합상황실, 초·중·고 CCTV를 통합한 관제센터를 개소.
경기도 어린이보호구역 130개소에 대해 시설 개선사업 실시, CCTV도 320대 추가 설치 계획
강남도시관제센터를 찾아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안전부, 내년도 전체 예산을 37조 3천 764억원으로 올해 2조 9천 816억원보다 약 8.7% 증가한 예산안 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