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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BIIC 2018), 트루USD ‘스테판 케이드’ 최초 내한

조중환 기자l승인2018.11.16 19:22:27l수정2018.11.1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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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TrueUSD’ Co-Founder ‘스테판 케이드(Stephen Kade)가 국내 최초 내한, 해외 특별 연사로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이하, ‘BIIC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한국 블록체인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지는 의미’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인 ‘스테판 케이드’는 ‘트루USD’와 ‘트러스트토큰’의 공동 설립자며, 다수의 스타트업 창업과 개발 및 프로젝트 매지니먼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트러스트토큰’은 2017년 9월, 스탠포드, UC Berkely, 에어비엔비, 골드만삭스, 페이팔,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 출신의 팀원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지난 3월 ‘트루USD’를 처음 발행했다.

▲ ‘TrueUSD’ Co-Founder ‘스테판 케이드(Stephen Kade)가

국내 최초 내한, ‘BIIC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트루USD’는 일대일로 달러를 상환할 수 있으며, 완전 담보형 스테이블코인 중에서 가장 유동성이 높은 코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현재 전 세계 30개가 넘는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마켓캡 랭킹 43위(11월 16일 현재)를 기록하고 있다.

‘스테판 케이드’이외에도 국내외 블록체인 선도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BIIC 2018’는 현재 ‘골든타임’의 문턱에 서 있는 국내 시장의 현주소와 위기를 가감 없이 진단할 예정이다.

IBM의 글로벌 행사인 ‘Connect, Think’와 ‘EU의회’ 등에 초빙되어 블록체인 연사로 활동하고 있는 ‘매트 루카스(Matt Lucas)’와 글로벌 플랫폼인 Qtum의 CMO이자, 사회망 기반 블록체인 Mithril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는 ‘스텔라 쿵(Stella Kung) 등이 특별 초청되어 ‘글로벌에서 급박하게 돌아가는 블록체인 시장의 현실과 그들이 바라보는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잠재력’에 대한 내용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대표연사로 나서는 김승기 엑스블록시스템즈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한다는 것의 의의’를 주제로 블록체인 1세대로써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사업 노하우, 토종 블록체인 기업의 오너로써 느껴온 생각들을 솔직 담백하게 강연한다.

▲ Keynote Speaker를 포함한 국내 대표연사 (좌측부터) '김승기 대표, 김태원 대표, 박성준 위원장'

각 분야별 총 8개의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오후 행사에는 ‘글로벌로 확장하는 대한민국 블록체인 리딩 플레이어’를 타이틀로 애스톤, HEX, 글로스퍼, 아이콘루프, 앤드어스, 심버스 등 글로벌을 무대로 선전하고 있는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비전과 기술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테마로 블로코와 SK텔레콤이 다양한 시각으로 블록체인을 해석하고, ‘토큰 이코노미와 새로운 경제’를 테마로 IBM과 얍체인이 블록체인을 통해 변화 될 미래를 조망한다.

이 외에도 인섹시큐리티와 테크앤로가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례와 대응 방안’을 ‘ICO, IEO 그리고, 자율규제’를 주제로 각각의 전문 분야의 냉철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BIIC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8 융·복합 서울 대표 MICE’ 차세대 유망 컨퍼런스 행사로 선정된 바 있다. 600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한 1회 BIIC 당시 세계적 미래학자 돈 탭스콧(Don Tapscott)과 R3CEV의 CEO 데이비드 루터(David E. Rutter) 등 블록체인 분야의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방한했으며, 이후 한국 블록체인 시장에 관심도를 증폭시키는 도화선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아 왔다.

‘BIIC 2018’은 사전접수는 현재 ‘BIIC’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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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환 기자  illssimm@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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