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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BIIC2018] 하이콘,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실제 지급 수단으로 활용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사업 추진
조중환 기자l승인2018.11.07 16:00:52l수정2018.11.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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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블록체인의 개념과 향후 실생활에 제공될 수 있는 혜택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이를 통해 암호화폐의 실제 결제와 지급 수단으로써의 가치에 대한 검토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이 잘 알려진 암호화폐 플랫폼은 전송 속도나 기술적인 부족함 등으로 인해 시장 확산이나 실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기에는 많은 제약을 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글로스퍼는 기존 블록체인 솔루션들이 갖고 있는 성능, 기능상의 제약을 해결해 실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고, 아울러 일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체 개발을 시작해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이콘(HYCON) 퍼블릭 블록체인을 오픈했다.

▲ 지난 9월 개최된 하이콘핵스, 40개팀 총 200여명이 모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사진제공=글로스퍼)

하이퍼커넥티드 코인(Hyper-connectedcoin)를 의미하는 하이콘은 DAG(Directed Acyclic Graph) 구조를 사용해, 충돌하는 트랜잭션을 해결하면서 여러 개의 블록을 동시에 생성할 수 있으며, 스펙터(SPECTRE)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이중지불을 방지하고 트랜잭션 처리량을 30배 정도까지 늘릴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채굴 가능한 작업 증명 기반(PoW)의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