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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Inside] 초연결시대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는 '이노뎁'

신동훈 기자l승인2018.03.13 15:59:26l수정2018.03.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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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1. 이노뎁 오버뷰

2. 지난 10년과 현재 그리고 미래

이노뎁은 2008년 1월 자본금 5천만원으로 설립해 올해 10년을 맞은 물리보안 영상감시솔루션(VMS) 선도기업이다. 설립 당시 폐쇄적인 구조로 개발된 외산 VMS가 전부였던 국내 IP 기반 CCTV 시장에서 오픈 플랫폼 구조의 VMS 시장 성장을 예상하고 3년간 기술개발에 매진한 끝에 다수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 오픈 플랫폼 기반 VMS를 개발했고, 외산 VMS를 대체하며 국내 물리보안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노뎁은 2016년 말 기준 전국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카메라 연동 채널 수 기준 약 60% 점유율을 달성했고 이노뎁 VMS는 국내 영상감시 통합관제의 사실적 표준이 됐고 이는 지배적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평가 받고 있다. 현재는 CCTV 영상 뿐 아니라 IoT 및 빅데이터 분석, 지능형 프로그램을 이용한 클라우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하는 영상관제플랫폼 고도화에 성공해, 4차 산업의 핵심 분야인 스마트시티를 위한 인텔리전트 영상감시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SK인포섹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통해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합친 ‘디지털 시큐리티’로 다양한 위협을 통합 모니터링 하는 원스톱 시큐리티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이노뎁은 2017년 12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융합보안학과 신설 컨소시엄 대표 주관사로 협약식을 체결했다.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의 국내 최고 선도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4차 산업 시대 융합보안 전문가를 육성하고 대한민국 보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연구/개발 현황

이노뎁 기술연구소는 영상처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영상관제 플랫폼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한 전문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싱크탱크로서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다양한 정부 시범사업과 R&D 과제 수행을 통해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 관련 핵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코어 역할을 담당할 영상감시 분야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8년 1월 전체 인원 절반 이상인 50명이 연구개발 인력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성과로써, 영상처리, 관제시스템 및 보안솔루션에 대한 다수의 지식재산권(국내특허 16건, 미국 PCT 출원 6건)을 보유하고 있다.

4. 이노뎁의 철학

▲ 이노뎁 임직원들의 목표와 소망이 담긴 ‘Cloud Tree’

모든 일의 시작과 마무리는 결국 사람이다. 창업 초기부터 매 순간 동고동락하는 회사 임직원은 물론이고 물리보안 영상감시 시장의 에코시스템을 이루고 수 많은 파트너들과도 결국 인관관계로 맺어져 있다. 이노뎁은 혼자만 잘해서 이뤄낸 회사가 아닌 이노뎁과 관련된 모든 이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다.

이노뎁의 이런 철학에는 크게 두가지가 반영돼 있다. 하나는 임직원의 행복이고 나머지는 파트너들과의 동반 성장이다. 그 실례로, 2017년 하반기 모든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회사 입장에서는 재무적으로 적지 않은 부담이지만 스톡옵션 부여를 통해 직원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나아가 본인과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다른 하나는 이노뎁의 파트너 정책이다. 전국 200여 개 파트너들과 수익배분 및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동반성장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런 일환으로 2017년까지 이노뎁 솔루션 컨퍼런스를 4회째 개최했으며, 국내 물리보안시장 중요한 연간 행사로 자리 잡아 시장 전반에 걸친 이슈와 앞으로 전망에 대한 논의에 이은 시너지 창출을 하는 자리로 발돋움했다.

5. 사업분야

☞ 스마트시티

이노뎁은 2011년부터 시작된 안전행정부(현 행정안전부) 전국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교통, 방범,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을 각각 감시하던 CCTV 영상을 통합하는 VMS를 기반으로 급성장했다. 매출 뿐 아니라 회사 외형 규모도 커져 2017년 말 기준 서울특별시 11개소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100개소에 가까운 통합관제센터에 이노뎁 솔루션이 설치됐고 전국 공항, 철도, 항만 및 국립공원과 다수의 원자력, 화력발전소 및 댐 등 국가 1급 보안 기간 시설 영상감시도 이노뎁의 VMS로 이뤄지고 있다.

다양한 정보 간의 초연결을 핵심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영상관제는 사업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CCTV 영상 뿐 아니라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을 통한 연결과 통합의 플랫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다. 이노뎁은 이를 위해 2017년부터 VMS(Video Management Solution)에서 DMS(Data Management Solution)의 업그레이드를 준비중이다.

☞ 클라우드 서비스

이노뎁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네텍(Genetec)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00% 클라우드 기반 VSaaS(Video Surveillance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뎁은 4차 산업 중심에 영상보안 클라우드가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 보고 지난 몇 년간 국내외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해 왔다.

폭발적으로 커져가는 CCTV 데이터에 따른 스토리지 용량의 한계와 동시다발적 영상감시 수요의 증가는 더 많은 설비 구축 투자를 필요로 한다. 여기서 영상보안 클라우드 역할이 중요하다. 영상 데이터의 효율적인 운영, 빅데이터 분석과 지능형 서비스를 활용한 예방,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5G 기술의 상용화에 따른 엣지 컴퓨팅 디바이스로부터 정보가 클라우드화 돼 갈수록 영상감시 시장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비율은 늘어날 것이다.

이노뎁은 정부 시범사업의 하나인 경찰청 신변보호 서비스를 통해 영상감시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술이 이미 서비스 구축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한 바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수 국내외 기업 공장 및 산업 현장에 제공하고 있다.

☞ 디지털 시큐리티

이노뎁은 SK인포섹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통해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이 합쳐진 ‘디지털 시큐리티’로 다양한 위협을 통합 모니터링 하는 원스톱 시큐리티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영상감시를 통한 불법 행위자의 신분 및 행적 확인, 네트워크 영역에서의 시스템 접근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내부 정보 유출 행위 및 영상보안 장비에 대한 해킹 위협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물리보안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올해 상반기 제시할 예정이다.

6. 제품소개

☞ VMS – VURIX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로 설계된 통합영상관제 플랫폼. 무한대의 CCTV와 IoT 기기를 연동, 확장 가능한 오픈플랫폼 구조로 수 백종의 이기종 CCTV 및 타사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VURIX는 산업 표준을 따르고 특허 기술인 이노코덱을 활용해 호환성 및 확장성을 보장하는게 특징이다.

☞ IP Matrix

IP Matrix는 기존 서버 한대로 수용 가능했던 카메라 채널 수(Full HD @64ch)를 VM(Virtual Machine) 기반 솔루션을 ㅇ용해 서버 한대가 최대 FHD 1000ch까지 수용하도록 구현한 혁신적 올인원 타입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서버실의 전력 소모를 기존 대비 64%에서 최대 96%까지 감소시키고 설치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관리 및 운영비 절약은 물론 시스템의 복잡함도 최소화했다.

☞ 주차관제시스템

이노뎁은 2017년 9월, ‘파노라마 영상기반에서 추출된 색상온도 및 패턴값을 비교해 정합 주차행위를 판단하는 주차관제 시스템을 가지고 조달청 우수제품지정을 획득했다. 기존 물리센서에 기반한 주차관제시스템이 아닌 차량 검출 센서가 불필요하고 소수의 카메라를 요구하는 영상분석 기반 시스템이다.

등록된 차량의 경우 다른 차량의 주차선을 침범하거나 이중 주차 또는 다른 차량의 진입을 막은 경우에는 이동주차 안내 문자 발송이 특징이다. 이노뎁의 주차관제 시스템은 경제적이고, 실효성이 높은 시스템으로서 앞으로 이노뎁이 계획하는 사업 분야 중 하나의 큰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7. 영상처리기술

☞ 이노코덱

표준 H.264와 H.265 영상 코덱은 1채널의 고화질 영상을 압축, 전송, 표출하는데 최적화된 영상 코덱이다. 코덱은 TV, 미디어, 온라인 방송 등에 적합하지만 16채널 이상 고화질 영상을 동시에표출해야 하는 특징이 있는 영상감시제품에는 기존 H.264나 H.265 코덱만으로는 CPU 성능 제약과 코덱 성능 제약으로 16채널 이상 동시 표출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노코덱을 활용해 CPU의 모든 코어에 분산연산을 하게 함으로써 16채널 이상 동시 표출을 가능하게 한다.

☞ C-Stream

고해상도 영상파일이 늘어남으로써 그것을 저장하는 스토리지 장치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영상파일 크기를 줄여 전송 대역폭을 절약하고 저장공간을 절약하고자 하는 노력이 영상감시시장에서 중요하게 대두됐다. CCTV 카메라 제조사들은 이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영상파일을 더욱 압축해 보내주는 스마트코덱 기술을 개발해 현재 세계 10대 카메라 기업 제품에 적용되고 있으나 기 설치된 CCTV 영상에는 적용이 불가능하고, 세계 10대 기업 이외의 다른 기업들은 개발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C-Stream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한 기술로 중앙 서버에서 거의 모든 종류의 CCTV 영상을 재압축해 처리하는 세계 최초 서버기반 스마트 코덱 기술이다.

#이노뎁#Innodep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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