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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2017 신제품 체험하는 '쇼케이스' 개최

3월17일 오후 1~6시까지 강남역 카페 알베르, 일반 유저 대상으로 무료 행사 이나리 기자l승인2017.03.06 13:00:41l수정2017.03.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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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나리 기자]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은 오는 3월17일 강남역에 위치한 카페 알베르에서 올해 출시하는 와콤의 신제품을 포함해 전 모델 체험 행사와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의 세미나를 결합한 ‘2017 와콤 신제품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와콤 신제품 쇼케이스’는 3월17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카페 알베르(강남구 강남대로 102길 34)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 일러스트, 웹툰, 디자인, 게임 등 디지털 창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커피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번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와콤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Wacom MobileStudio Pro)를 비롯해 최초 공개되는 ▲와콤 신티크 프로(Wacom Cintiq Pro)와 ▲와콤 인튜어스 프로(Wacom Intuos Pro) ▲뱀부 스마트패드(Bamboo Smartpad) 등 2017년 출시한 전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와콤의 전 제품을 장시간 편안하게 써 볼 수 있도록 모델별로 4개의 체험존이 마련될 예정이며, 각 체험존에서는 와콤 전문가가 직접 1:1 체험 및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카카오프렌즈> <헬로 브라운> 등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유명한 호조 작가가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모티콘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창작자로서의 멘토링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 대상으로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있다. ▲4개의 데모존을 모두 체험한 유저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제품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13’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비롯해 ▲와콤 태블릿으로 만든 디지털 캘리그라피 작품 증정 이벤트, ▲와콤 스타일러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잭팟(JACKPOT)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7시부터 초청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신제품에 대한 기술 혁신에 대해 공유하고, 와콤 글로벌 패키지를 디자인한 컬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에서 ‘한국 스타트업 디자인 스튜디오의 글로벌 진출 성공기’에 관해 강연을 실시한다. 슈퍼픽션은 ‘아트토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스캇, 프레디, 닉 캐릭터를 중심으로 와콤, LG생활건강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전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성상희 한국와콤 부장은 “올해는 와콤이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해로서 기존의 성능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압력감지 펜 기술과 3D, 모바일 등 독보적인 기능의 새로운 라인업을 대거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쇼케이스 이벤트가 와콤의 최신 제품을 한 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경험의 장이 됨과 동시에 디지털 창작과 관련된 다양한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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