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와콤, IFA 2016서 스마트패드·스타일러스 신제품 공개

신동훈 기자l승인2016.09.03 13:22:06l수정2016.09.04 09:3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와콤(Wacom)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에서 스마트패드 제품 2종(Bamboo Slate 및 Bamboo Folio)과 스타일러스 3종(Bamboo Solo, Bamboo Duo, Bamboo Omni) 등 컨슈머 제품을 공개했다.

뱀부 슬레이트와 뱀부 폴리오는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스마트패드 제품으로, 매력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와콤 잉크스페이스(Wacom Inkspace)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새로운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작업물을 벡터 포맷인 SVG 파일 저장은 물론, 손 글씨를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집, 학교, 회사 등 종이 위에 적은 아이디어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동기화, 디지털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작업할 수 있다.

▲ 뱀부 듀오(Bamboo Duo)

뱀부 슬레이트와 뱀부 폴리오는 종이 노트와 스마트폰, 클라우드, PC로 연결되는 디지털 라이프를 매끄럽게 연결해 준다. 스마트패드는 와콤의 EMR(Electro Magnetic Resonance, 전자기파) 펜 기술과 와콤의 디지털 잉킹 기술인 WILL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사용자들은 뱀부 슬레이트 혹은 뱀부 폴리오에 자신의 노트나 종이를 올려두고 전용 볼펜으로 손 글씨, 아이디어 스케치 등을 한 후 버튼을 누르면, 이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와콤 잉크스페이스 앱(Wacom Inkspace app)에 저장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능과 연결 시, 잉크스페이스 앱은 유료의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스케치 작업물을 벡터 포맷인 SVG 파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창작용 소프트웨어에서 창작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또 손 글씨를 서식이 있는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잉크스페이스 앱은 기본 무료로 제공되며, 추가 기능에 유료 서비스 된다.

▲ 뱀부 폴리오(Bamboo Folio)

스마트패드는 세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뱀부 슬레이트는 슬림형 스마트패드로서 즉각적인 아이디어 작업에 적합한 소형(A5크기) 및 대형(A4크기)로 선택 가능하며, 뱀부 폴리오는 명함 및 문서를 넣을 수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과 함께 커버가 달린 대형(A4크기) 모델만 제공된다. 국내 판매는 오는 10월 예정이며, 소비자 가격은 미정이다.

또한, 스타일러스 모델도 신제품을 선보인다. 뱀부 옴니, 뱀부 솔로 및 뱀부 듀오 총 3종이다. 새 스타일러스 제품은 인체공학적이며 직관적인 터치펜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보다 쉽게 탐색 기능 및 아이디어 스케치 등을 가능하도록 해 준다.

뱀부 옴니는 가는 펜심 타입의 스타일러스로 빠른 노트 필기에 적합한 것은 물론, 뱀부 페이퍼와 같은 노트 필기 앱에서 직관적인 경험이 가능하도록 해 준다. 이 제품은 별도의 페어링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터치스크린 디바이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스타일러스는 혁신적인 RES(Reflective Electro Static) 기술을 탑재, USB로 충전해서 사용한다.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1.9 mm의 가는 펜 심과 인체공학적인 삼각형 디자인, 프리미엄 소재의 부드러운 표면 처리 등으로 뛰어난 필기감과 그립감을 제공한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뱀부 솔로및 뱀부 듀오 역시 부드러운 터치 표면의 삼각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 두 제품 모두 한층 정밀한 필기감을 제공하면서도, 터치스크린 위에 자국이 남지 않도록 내구성 있게 설계됐다. 탄소 섬유 재질의 펜촉은 교체 가능하며, 듀오 모델은 스타일러스 반대 쪽에는 볼펜이 탑재돼 있어 터치스크린 디바이스 및 종이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2-in-1 제품이다. 스타일러스 제품은 오는 10월부터 국내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