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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사로잡은 ‘다음 웹툰’은?…대상 타이틀 건 투표 경쟁 시작

'제4회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 본선 독자투표 진행 김혜진 기자l승인2016.11.25 09:15:36l수정2016.11.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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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컴퍼니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CJ E&M과 공동 주관하는 ‘제4회 다음온라인 만화공모대전’을 25일부터 본선 독자투표로 진행한다.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은 우수한 작가들과 작품을 발굴하고, 우수 작품의 2차 사업화를 위해 만들어진 국내 대표 만화 공모전이다. 2013년부터 CJ E&M,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1000여개로, 지난 7월 예선과 8월 본선을 거쳐 8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대상 타이틀을 놓고 최종 경쟁이 펼쳐진다.

▲ ‘제4회 다음온라인 만화공모대전’의 대상 타이틀을 건 본선 독자투표가 진행된다.

본선 독자투표는 오늘부터 12월5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다음웹툰의 웹툰리그 페이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1인이 최대 5 작품까지 작품당 1회에 한해 투표할 수 있다.

수상 작가에게는 대상 1명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7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디자인 작업용 태블릿 '와콤 신티크’ 최신 기기를 부상으로 증정하며 다음웹툰 정식 연재 기회를 제공한다.

박정서 다음웹툰 컴퍼니 대표는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전은 매년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좋은 작품이 영상 등 2차 창작물로 확대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공모전”이라며 “많은 분들이 공모전을 통해 웹툰 작가의 꿈을 이루고, 좋은 작품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은 많은 작가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었다. 1회 공모전 수상작 5개 작품 중 4개 작품은 영상판권 계약을 체결해 영상화를 앞두고 있고, 3회 공모전 수상작 5개 작품은 중국, 일본 등 해외 플랫폼에서 연재되고 있다.

이외에도 웹툰 ‘살생부’의 김종훈 작가, ‘홍도’의 s_owl 작가, ‘그래도 되는가’의 우다 작가, ‘미래의 시간’의 비둘기 작가 등 많은 작가들이 공모전을 통해 데뷔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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