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3D 창작자를 위한 인튜어스 3D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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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3D 창작자를 위한 인튜어스 3D 발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9.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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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자인과 캐릭터를 형상화하기 위한 최초 풀 3D 솔루션

와콤(Wacom)이 3D 솔루션인 인튜어스 3D(Intuos 3D)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PC 혹은 맥(Mac) 환경에서 삼차원 디자인의 프린트 작업을 위한 필요한 모든 툴을 제공한다.

삼차원 디자인 및 프린팅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와콤은 이 같은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인튜어스 3D를 출시하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 와콤이 3D 창작자들을 위한 3D 솔루션 인튜어스 3D(Intuos 3D)를 선보였다.

제프 만델(Jeff Mandell)와콤 브랜드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와콤은 아이디어 작업부터 실질적인 창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벽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수 년간 산업, 제품, 패션, 게임 및 디자인 업계 전문가들은 3D 작업에서 와콤 제품을 사용해 왔으며, 우리는 3D 작업을 시작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창작자들을 위해 우리의 노하우를 공유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톰 코핀스키(Tom Kopinski) 와콤 크리에이티브 시장 전략 부문 팀장은 “와콤은 완벽한 3D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관련업계 선두주자인 픽소로직(Pixologic), 쉐이프웨이즈(Shapeways), 스케치팹(Sketchfab)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3D 프린팅 및 퍼블리싱 업체와 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튜어스 3D는 픽소로직(Pixologic)의 지브러시코어(ZBrushCore) 소프트웨어 함께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펜 작업이 가능하다. 픽소로직은 수 년간 영화 및 게임 스튜디오에서 3D 창작 작업에 주로 사용돼 온 지브러시(ZBrush) 소프트웨어의 개발사이다. 무선무건전지의 필압 조절이 가능한 인튜어스 펜은 지브러시코어와 함께 작업 시 마치 전통적인 브러시와 마커, 세라믹 툴과 같은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감을 제공한다.

제이미 라벨르(Jaime Labelle) 픽소로직 최고 운영 책임자는 “우리는 와콤과의 협업을 통해 3D 창작자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인튜어스 태블릿에 최적화된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훌륭한 창작 작업물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튜어스 3D 솔루션은 설치가 용이하며, 구매 후 바로 작업할 수 있게 비디오 튜토리얼을 제공한다. 인튜어스 3D는 인튜어스 3D 태블릿 본체와 함께 펜, 다운로드가 가능한 픽소로직 지브러시코어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국내는 10월 판매예정이며 소비자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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