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마이 미니 체중계’ 런칭 5시간만에 완판!…앵콜 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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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마이 미니 체중계’ 런칭 5시간만에 완판!…앵콜 문의 쇄도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5.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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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트레이드의 자회사인 엠포유(M4U)가 19일 11번가 쇼킹 딜 긴급공수를 통한 윈마이 체중계의 미니버전 ‘윈마이 미니 체중계’의 판매 오픈 시작 5시간 만에 2000대를 완판했다고 밝혔다.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이번 11번가 단독 쇼킹딜 긴급공수 행사날에만 적용된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1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렸다.

▲ 엠포유에서 11번가 쇼킹 딜 긴급공수를 통해 런칭 판매한 ‘윈마이 미니 체중계’가 판매 오픈 시작 5시간 만에 2000대를 완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윈마이 미니 체중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앵콜 문의가 계속 쇄도하고 있다.

기존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는 현재 누적판매량 10만대를 기록하며 히트상품으로 자리해왔는데, 이번 11번가의 단독 쇼킹딜 긴급공수로 런칭한 윈마이 미니 체중계도 오픈 5시간 만에 2000대를 모두 완판하는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체중측정과 동시에 10가지의 신체성분 측량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체중, 지방, BMI, 근육량, 내장지방, 골격량, 수분량, 단백질, 기초대사율뿐만 아니라 신체나이까지 분석 가능하다. 휴대폰 연동 어플을 통해 데이터분석이 가능하며, 최대 16명의 구성원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에 비해 작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설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만큼 인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엠포유는 앵콜 판매를 위한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의 보다 쉬운 어플 사용 지원을 위해 한국어지원과 한국어로 된 설명서도 제공하고 있다.

엠포유의 모기업인 코마트레이드의 이준석 대표는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의 미니버전인 윈마이 미니 체중계의 2000개 완판과 함께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다이어트 필수품으로 앙증맞은 사이즈와 정확한 데이터분석으로 더욱 건강관리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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