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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 2만시간 수명 갖춘 프로젝터 ‘ZU650’ 출시

레이저 광원 탑재해 낮은 유지비용으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효율성 강점
신동훈 기자l승인2016.04.28 15:38:12l수정2016.04.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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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가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전력 소모가 적고 2만 시간의 긴 램프 수명을 가진 WUXGA급 초고광도 프로젝터 ‘ZU650’을 선보인다.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전력소모가 적어 별도의 램프 및 필터 교체가 필요하지 않으며, 낮은 유지 비용으로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특히 6000 안시루멘(ANSI Lumen)의 밝기와 2백만대의 1의 명암비를 제공해 밝은 곳에서도 고해상도의 선명한 컬러감과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는 점, 1080p보다 15%, SXGA보다 60% 이상의 픽셀을 지닌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사의 0.67”의 WUXGA(1920x1200) DMD 칩을 탑재해 풀HD 영상을 보다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점이 강점이다.

▲ 레이저 광원을 탑재한 옵토마 WUXGA급 초고광도 프로젝터 ‘ZU650’

360도 회전 및 ‘세로 모드(Portrait mode)’ 기능으로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며 렌즈 쉬프트 기능을 통해 상하로는 최대 15%까지, 좌우로는 최대 60%까지 렌즈의 위치를 원격으로 이동시킬 수 있어 좁은 실내나 짧은 거리에서도 최적의 화면을 구현한다. 터치 한 번으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5개의 렌즈 옵션을 별도로 제공해 사용 장소의 투사 거리와 스크린 크기에 맞게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ZU650’은 HD베이스(Base) T 솔루션을 내장해 하나의 CAT6 케이블만으로 프로젝터와 소스 장치를 견고하게 연결해 HD의 고해상도 영상 및 오디오, 제어 신호를 전송할 수 있으며, 3G-SDI 입력신호를 지원해 압축되지 않은 디지털 영상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사용 시 발생되는 소음이 적어 소회의실이나 천장이 낮은 조용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광원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에이브이 뮤트(AV mute)’ 기능으로 전환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기존의 제품과 달리 레이저 광원을 이용해 냉각 시간이 최소화돼 전원을 끄면 바로 작동을 멈춘다.

또 대부분의 기능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원격으로 제어하는 크레스트론(Crestron), 엑스트론(Extron), 에이엠엑스(AMX), 피제이링크(PJ-Link), 텔레트 랜(Telent LAN) 시스템을 지원한다.

일라이 장(Eli Chang) 옵토마·누포스 이사는 “대형 공연장과 전시관은 물론 회의실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해 하이엔드급 비즈니스용 프로젝터를 기다려 온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ZU650’의 자세한 사항은 옵토마 국내 수입원 우미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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