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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안전산업協, 통합관제센터 차세대 표준화 주도

IOT·지능형SW 등 연계 가능한 첨단 통합관제 플랫폼 모델 연구 신동훈 기자l승인2016.03.21 12:16:44l수정2016.03.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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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IOT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통합관제센터에서도 다양화, 지능화, 표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허나 주요 기능이 CCTV 등 영상정보처리 기기의 운영·관리로 제한돼 있어 CCTV 업계 발전에 저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음원, 수위계, 유량계, 대기 및 환경오염 센서, 스마트폰 모바일 현장 영상 등 CCTV 카메라에 대한 단순한 영상녹화 및 모니터링에서 탈피해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종합적인 관제 수요 증가가 이뤄지고 있고 화재, 연기 등 영상인식은 물론 얼굴인식, 색상인식, 동작인식, 이상행동감지, 이상음원감지 등 첨단기술에 대한 적용도 필요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접목해 이기종 시스템간의 연계 등 제공업체에 따라 기술과 기능의 차이로 관제센터의 효율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표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의 IoT 및 지능형 S/W 등 발전하는 기술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애니 디바이스(Any Device), 애니 시스템(Any System), 애니 서비스(Any Service) 연계가 가능한 첨단 통합관제 플랫폼의 모델을 연구해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통합관제센터가 다양화, 지능화, 표준화 추세에 따라 현재 운영중인 통합관제센터와 관련한 주요 이슈에 대한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디바이스 연결 및 시스템간 정보공유 및 연계를 통해 여러 개별 서비스에 분산된 다수의 융.복합 상황 이벤트 발생에 대해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세기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사무국장은 “첨단통합관제센터의 국내외 표준화 추진은 국민의 안전과 관련한 다수의 융·복합 상황 이벤트에 대해 신속.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각종 재난 및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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