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 2019년 국내 방화벽 시장점유율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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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아이, 2019년 국내 방화벽 시장점유율 1위 차지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7.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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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9년 간 국내 네트워크 방화벽 시장 1위 고수
차세대 네트워크 방화벽 ‘블루맥스 NGF’ 출시 이후 13% 매출 상승

삼성SDS의 자회사인 보안 기업 시큐아이가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2019 네트워크 보안시장’ 보고서에서 국내 네트워크 방화벽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큐아이는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2011년부터 9년 간 국내 네트워크 방화벽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시큐아이는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차세대 네트워크 방화벽 ‘블루맥스 NGF’는 클라우드 및 가상 환경을 보호하며, 가상시스템 아키텍처 적용을 통해 단일 제품으로 다수의 방화벽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VE(Virtual-Edition)를 통해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물리 장비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블루맥스 NGF VE는 고성능 방화벽 기능을 제공하고, 오토스케일링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에 대한 가용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시큐아이의 방화벽 매출은 블루맥스 NGF 출시 후 13% 이상 상승했고, 올해 3분기에는 국내 최초로 100G 네트워크 카드가 탑재된 방화벽 제품을 출시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기반 광대역망(SD-WAN)·통신 및 운영기술(OT) 프로토콜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방화벽 보안 기능을 구현한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최환진 시큐아이 대표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도 오랜 기간 국내 방화벽 1위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며 “1위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개발과 투자를 통해 클라우드, 가상화 등 전체 인프라 환경을 위한 보안제품을 제공하며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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