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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 드론' 개발 컨소시엄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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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 드론' 개발 컨소시엄 최종 선정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4.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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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데이터, 5G, 인공지능 기술 접목한 드론 서비스 모델 창출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2020부터 2024년까지 총 480억 원을 투자할 'DNA+드론 기술개발사업'의 최종 선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주관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은 드론에 데이터(Data), 5G(Network),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드론서비스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ETRI를 비롯한 3개 공공연구기관, 카이스트 등 3개 대학, 이동통신사(KT, LGU+)·드론제작사, 인공지능(AI) 전문기업(아크릴 등) 등 19개 기업으로 이뤄진 총 25개 기관이 함께한다.

앞으로 컨소시엄은 5G를 활용, 실시간 획득한 임무데이터를 인공지능학습과 추론으로 분석하고, 비가시권 자율·군집 비행 기술이 적용된 응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개발·실증에 들어갈 서비스는 ▲폴리스 드론(실종자 수색 및 순찰) ▲수자원 드론(국지 홍수 및 수질오염 감시 등) ▲스마트 팜드론(인공지능 정밀방제 및 생육관리) ▲구조물 드론(셀타워 및 고층 구조물 관리)의 4개 모델이다. 

ETRI 컨소시엄은 서비스 모델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모델간 경쟁형 실증으로 수요기관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챌린지 대회를 통한 데이터, 인공지능 모듈 등의 성과물 사전공개, 과기정통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한 선제적 규제개선도 병행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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