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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부의 ICT 스타트업 지원, 성과는 어땠을까?

고용현황·매출·투자유치·특허출원 4개 지표 모두 성장세 기록
최형주 기자l승인2020.03.17 17:08:50l수정2020.03.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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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2019년 진행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 ‘K-Global 프로젝트’ 참여기업들의 성과를 발표했다.

과기부는 수혜기업의 경영실적 전수조사를 통해 성과분석을 실시했으며, ▲산업생태계 기여정도 ▲수익모델 ▲성장 가능성 ▲독자기술 확보 등을 판단하기 위해 2018년과 2019년 기업의 고용현황·매출·투자유치·특허출원 등 4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비교했다.

우선 고용현황을 살펴보면, 73.5%의 수혜기업 336개사가 인원을 신규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기업 457개사에 현재 재직 중인 임직원수는 2019년 말 기준 5612명으로, 이는 2018년 말 기준 임직원수 3987명과 비교할 때 총 1625명 증가한 수치다.

2019년의 매출액 부분도 2018년의 3313억 원 보다 1210억 원 증가해 4523억 원을 기록했고, 이는 36.5% 증가한 수치다. 2019년 매출은 86.7%의 수혜기업인 396개사에서 발생했으며, 2018년 68.5%(313개)보다 18.2%p 증가했다. 특히 전체 매출액 중 해외 매출액은 728억 원으로 약 16.1%를 차지했다.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도 크게 늘었다. 2018년 103개에 불과하던 투자유치 성공기업은 2019년 148개로 4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유치 금액도 2019년엔 2694억 원을 기록해 2018년의 1514억 원과 비교해 1180억 원, 77.9% 증가했다.

2019년도 특허출원은 1364건으로, 2018년의 1116건과 비교해 248건(22.2%)이 증가했다. 총 242개 기업이 특허를 출원했고, 2018년 182개 기업이 특허를 출원한 것과 비교하면 약 33%의 수혜 기업이 독자기술 확보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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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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