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92개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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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92개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4.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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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핀란드, 이스라엘, 싱가포르, 인도, 미국의 6개국에서 진행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기업들의 스웨덴, 인도 등 6개국 해외시장진출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4월 3일~29일 코리아스타트업센터에서 현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KSC 스타트업 글로벌화 지원 프로그램(이하 KSC)' 참여 스타트업 92개사를 모집한다.
 
KSC는 해외진출이 준비된 스타트업을 선발해 해외시장 진출가능성을 검증하고 해외시장에의 안착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스웨덴, 핀란드, 이스라엘, 싱가포르, 인도, 미국의 6개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은 국가별로 특화된 현지 진출에 적합한 후속지원을 받아볼 수 있다.

기업들은 이번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코로나19의 경제위기에서 글로벌 스케일업에 도전할 수 있다. 중기부는 현지에서 투자자 매칭 및 대기업 파트너쉽 구축 등을 지원한다. 다만 현지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은 조정될 수 있고, 코로나19가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6월 이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현지 사무공간, 진출자금(1000만 원), 후속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5~10주), 스타트업 전용바우처, 데모데이/IR 등의 후속지원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한국 스타트업이 현지에 스며들고, 양국 스타트업들이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통한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각국 혁신 스타트업 등과의 협력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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