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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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2.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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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교육 혁신 및 인재 역량 강화 도모

[CCTV뉴스=석주원 기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구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연계 교육과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197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산학 개설대학 내부에 전자계산원이 개설된 숭실대 전산원으로 출발했고, 1992년 3월 교육부로부터 평생교육원 인가를 받아 글로벌미래교육원을 설립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제1회 학점은행 우수관리기관으로 선정된 유일한 대학부설 교육기관이기도 한 글로벌미래교육원은 대학 내 전공수업 및 자격증 취득을 병행해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숭실대학교 부설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청년ㆍ중장년층 일자리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 및 공동 기술 과제 개발 ▲산학겸임 교육자 및 산업체 전문가 교육 활동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에 재학 중인 학생은 ICQA에서 실시하는 실무형자격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ㆍPC정비사, 민간등록자격 인터넷보안전문가ㆍ인터넷보안관리사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애로사항 해소, 다양한 컨설팅 등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복수 ICQA 이사장은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학생들이 지닌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사회 변화에 맞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ㆍ중장년층이 당면한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통한 실무 능력 향상을 지원해 현 사회의 쟁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용태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은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과 교육 과정 협력을 통해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각 기관의 역량을 주고받으며 win-win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IT 융합서비스 및 AI 등 신기술확산에 필요한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와 함께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2020년도 많은 수험생들이 입학을 앞두고 지원하고 있으며, 3월 7일까지 신입생을 모집 및 선발한다고 밝혔다.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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