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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KISA, 국민 의료정보 보호위해 MOU 체결

심평원, 건보공단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조치
최형주 기자l승인2019.11.12 09:11:58l수정2019.11.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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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이하 WMIT)가 11일 원주시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정보보호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에는 심평원, 건보공단 등 생명·건강군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사이버 침해사고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앞으로 KISA는 원주시, WMIT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고 국민 안전을 보장한다.

(왼쪽부터)KISA 김석환 원장, 원주시 원창묵 시장,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백종수 원장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보안 리빙랩(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 ▲보안모델 개발 및 보급·확산 ▲보안 기술교육 및 인식제고 ▲중소기업 보안취약점 점검 및 보호조치 지원 ▲기기 보안 내재화 및 안전성 평가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한다.

또한 WMIT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내에는 보안 리빙랩을 구축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기 사이버보안 안전성 테스트 환경을 조성해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의료기기 산업분야 보안 내재화를 추진한다.

김석환 KISA 원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및 의료정보 등이 5G망과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진화하는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업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KISA는 디지털 헬스케어 정보보호 협력을 위해 관련기관 및 산·학계와 더욱 협력을 확대·강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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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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