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분쟁조정, 대학생 옴부즈맨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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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분쟁조정, 대학생 옴부즈맨이 나선다
  • 최형주 기자
  • 승인 2019.11.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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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12인 위원 선출, 옴부즈맨 활동기간 2020년 6월 30일까지

[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8일 KISA 서울청사에서 ‘제1기 ICT분쟁조정 대학생 옴부즈맨’ 위촉식을 개최했다.

최근 ICT 발달로 인해 다양한 분쟁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정책적 개선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KISA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는 ICT분쟁조정에 관심 있는 미래 인재들로부터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옴부즈맨 제도를 추진했다.

 

옴부즈맨 위원은 고려대, 동국대, 목포대, 서울대, 성균관대, 영진전문대, 전남대, 중앙대, 한국해양대, 한양대 등 전국 대학생 12인으로 구성됐고, 제1기 옴부즈맨 활동기간은 2020년 6월 30일까지다.

앞으로 위원들은 ▲사업성과 점검 및 정책적 개선사항 발굴 ▲분쟁조정위원회 회의 참관 ▲정책동향 이슈 파악 및 분쟁예방 활동 등 국내 분쟁조정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조준상 KISA ICT분쟁조정지원센터 센터장은 “공공 분야의 국민 참여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옴부즈맨 활동을 통해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 더욱 공정한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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