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가상화 환경 전환을 위한 하이엔드 고성능 스토리지 구축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바이올린메모리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EMC 출신의 이영수 사장을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하며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레드햇(www.redhat.com)이 오픈스택 기반 솔루션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시스코가 올해로 세 번째 ‘시스코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 2012-2017’를 발간하고 전세계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트래픽에 대한 전망과 트렌드를 발표했다.
델코리아가경덕)가 가상화된 데이터센터를 위한 S시리즈 1랙유닛(RU) 10/40기가바이트 이더넷 스위칭 플렛폼 ‘S6000’을 출시하고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 지사장 권원상)가 자사의 엔드-투-엔드 5세대 파이버 채널 SAN 솔루션이 EMC VMAX 제품군에서 지원된다고 발표했다.
VM웨어코리아가 우리나라 클라우드 산업의 현주소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클라우드 콘퍼런스 ‘VM웨어 브이포럼(vForum) 2013’을 11월5일 개최한다.
아리스타네트웍스(www.aristanetworks.com, 이하 아리스타)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확장성을 위한 신규 스위치 제품군 ‘아리스타 7050X’를 발표했다.
브로케이드가 자사 패브릭 비전(Fabric Vision) 기술의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SAN 관리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트론(대표 노갑성, www.e-trons.co.kr, (구)디지털헨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VDI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파이오스(PIOS)’ 솔루션을 출시했다.
한국MS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완성하기 위한 클라우드 OS 제품군을 대거 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