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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오픈스택 중심 클라우드 플랫폼 주도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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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오픈스택 중심 클라우드 플랫폼 주도권 강화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11.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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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비전 제시

레드햇(www.redhat.com)이 오픈스택 기반 솔루션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한국레드햇은 '레드햇 포럼 2013 (Red Hat Forum 2013)'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레드햇은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레드햇은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 구축을 고려하고 있는 고급 클라우드 사용자를 위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Red Hat Enterprise Linux OpenStack Platform)'과 기존 데이터센터를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로 가상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 '레드햇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Red Hat Cloud Infrastructure)' 등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클라우드 플랫폼의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오픈스택이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의미하며 델, IBM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IT 기업들이 참여해 오픈소스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레드햇은 2년 전부터 오픈스택에 참여해 주도하고 있다.

브라이언 체 레드햇 클라우드 사업부 총괄 본부장<사진>은 "레드햇이 오픈스택 재단에 정식으로 합류한 뒤로 가장 폭넓은 분야에 가장 많은 코드 기여를 한 기업"이라며 "87명의 레드햇 엔지니어가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고 오픈스택 커뮤니티 코드 기여 톱25명 가운데 9명이 레드햇 소속"이라고 강조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과 레드햇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레드햇의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레드햇 오픈스택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오픈스택을 더욱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버'와 '레드햇 오픈스택'을 통합한 것으로 이 플랫폼은 고급 클라우드 사용자와 통신업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및 퍼블릭 클라우드 호스팅 제공업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이를 통해 가용성, 보안,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IT 인프라를 신속히 확장해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레드햇은 밝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 4.0 베타에는 '오픈스택 하바나(OpenStack Havana)'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5 베타' 버전이 포함돼 있으며 ▲포먼(Foreman) 완벽 지원 ▲오픈스택 오케스트레이션(Heat)과 오픈스택 네트워킹(Neutron) 및 실로미터(Ceilometer) 기술 프리뷰 버전 완벽 지원 ▲레드햇 클라우드 폼즈 3.0과 통합 ▲레드햇 스토리지 서버 2.1과 긴밀한 통합 지원 등의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및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 기능이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물리 및 가상 서버의 수명주기 관리 툴인 포먼을 완벽 지원함으로써 오픈스택 구축시 물리 및 가상 컴퓨팅 노드를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고 하드웨어상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오픈스택 오케스트레이션은 애플리케이션 스택을 실행하기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을 제공하며 오픈스택 네트워킹(Neutron)은 vNIC과 같은 인터페이스 기기간 'NaaS(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실로미터는 오픈스택 리소스 도구를 제공해 고객 사용량 데이터를 확보할 때 서비스 모니터링과 과금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레드햇 클라우드폼즈 3.0은 데이터센터 가상화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 기능을 통합한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단일 통합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오픈스택 오브젝트 스토리지(Swift), 오픈스택 블록 스토리지(Cinder) 및 오픈스택 이미지 서비스(Glance)에 대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 사용과 함께 확장 가능한 강력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존 워크로드에 대한 데이터센터 가상화와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IaaS를 구축 및 관리할 수 있고 레드햇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확장성이 뛰어난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인프라를 신속히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드햇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레드햇 클라우드폼즈(Red Hat CloudForms)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레드햇 오픈스택(Red Hat OpenStack)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버(Red Hat Enterprise Linux Server) 등 4가지 컴포넌트 기술로 구성돼 있다.

레드햇 클라우드폼즈는 이종의 가상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과 관리기능을 제공하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VM웨어 v스피어 및 기타 가상화 솔루션, 하이퍼바이저, 플랫폼상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이다. 최근 출시된 레드햇 클라우드 폼즈 최신 버전에서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관리 기능과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위한 향상된 관리 기능이 추가됐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는 리눅스와 윈도 워크로드를 위한 포괄적인 데이터센터 가상화 제품으로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에 필요한 기능을 바탕으로 민첩하고 안전한 가상화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레드햇 오픈스택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 최적화 및 통합된 커뮤니티 오픈스택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유연한 기업용 오픈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확장성이 뛰어난 IaaS 솔루션이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버는 오픈스택 컴퓨터 노드에서 게스트 가상머신을 호스팅 할 수 있는 확장성과 성능이 뛰어난 세계적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이다.

브라이언 체 총괄본부장은 "레드햇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포괄적인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며 "클라우드폼즈 3.0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관리 기능과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위한 향상된 관리 기능이 추가돼 기업들의 유연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며 "레드햇은 앞으로도 핵심 클라우드 관리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계속 확장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혁신'을 주제로 커뮤니티 전문가, 시스템 관리자,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및 최고경영진에 이르는 다양한 관계자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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