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www.siemens.co.kr)가 지난 8월29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신축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2에서 ‘용산사옥 신축공사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 스웨덴,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모든 법인에서 ‘글로벌 환경보호의 날(Global Volunteer Day)’ 행사를 연다.
한국지멘스가 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강대로 서울스퀘어로 지멘스에너지솔루션즈 아시아지역본부 사옥을 이전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28일 동대구지점 소속 10여개 직영점 직원들과 고객들의 기부로 모은 100만원을 대구지역 장애인음악밴드인 ‘자유영혼’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개월 동안 여의2교 지하차도에서 벌어진 사건만 무려 28건이나 된다. 3일에 한 건 꼴로 발생한 셈이다.
LG유플러스의 전국 12개 지역 임직원 봉사단인 ‘사랑플러스’가 의료지원과 한강정화작업, 보육센터방문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가 30일까지 열리고 있는 ‘서울시민영화제’의 특별 이벤트로 모바일영화제를 개최한다.
LG유플러스가 서울특별시, 커뮤니티매핑센터, 프리비솔루션과 손잡고 모바일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가 이렇게 차도 위에 만들어진 자전거전용차로에 얌체같이 불법 주·정차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을 CCTV로 단속한다.
SK C&C가 올해로 사회공헌활동 1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이 있는 4월 한 달을 ‘행복나눔의 달’로 선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김두연)는 '폭주족 근절'을 위해 폭주족 단속 CCTV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힘.
경기도 평화누리길 184km 구간 12 개소에 CCTV 설치할 예정이다
양평소방서가 지난 10월 29일부터 남한강 자전거 전용도로의 CCTV화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고 11월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