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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누리길 및 자전거 도로에 CCTV 추가 설치해 안전 강화할 것

이수진l승인2012.07.31 00:00:00l수정2012.07.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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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1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최승대 행정 2부지사 주재로 실국장 회의를 갖고 도내 산책기로가 자전거도로 등 범죄취약 지역에 CCTV와 가로등, 보안등을 설치해 이 지역에 대한 안전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도는 지난 2010년 개장한 김포와 고양, 파주, 연천으로 이뤄지는 184km 구간의 경기도 평화누리길에 대한 범죄피해 예방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여름철 오후 6시, 겨울철 오후 5시까지 산책로 탐방을 끝내고 단독 도보여행을 자제하는 내용의 도보여행자 안전수칙을 마련해 DMZ홈페이지와 시군홈페이지, 노선별 주요 지점에 게시하도록 한 것이다.  이 뿐 아니라, 도는 치안 취약 지역 및 위험구간을 조사해 CCTV를 설치하고 관련 예산은 2013년 본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라고도 전했다. 경기도는 184km 구간 총 12곳의 CCTV 설치 비용으로 약 10억원 가량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했다.

  


이 밖에도자전거 전용도로 159개, 보행자 겸용도로 1,382개, 자전거전용차로 19개 등 모두 1,560개 노선 3,284km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에 대한 범죄예방 대책도 수립됐다. 현재 남한강 자전거길 등 9개 노선에 39개가 설치돼 있는 CCTV를 자전거 도로터널과 교량 등 취약지역 7개소를 더 추가해 설치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제주 올레길 살인 사건, 통영 초등생 실종사건 등 강력범죄 때문에 불안한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경찰과 31개 시.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수진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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