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ICT융합형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결합, 새로운 ‘행복동행’ 성공스토리 창출에 나섰다.
네이버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와 한글과 한국 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전담 쉼터 ‘세이프 홈(Safe Home)’ 사업 지원을 통해 아동 인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선다.
에어비앤비(Airbnb)가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모든 나그네들에게 안식처를(Every Traveler Deserves a home)’이라는 독특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가 올해 구민이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정책 1위로 선정되는 등 구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속초시가 최근 아동대상 성폭력 사건이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아동보호 구역 내 CCTV를 확대 설치키로 했다.
청양군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앞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IDT가 지난 16일 서울 관악산 둘레길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신년 산행을 실시했다.
난 5월 개관한 중구 CCTV 통합안전센터가 수배자나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일조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는 평화누리길에 방범용 CCTV가 설치되고 평화누길 지킴이가 운영된다고 8월 16일 밝혔다
KT(회장 이석채)는 지난 20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스마트홈의 전략방향을 소개하고, 스마트홈을
서울시 SH공사는 사업비 310억원을 투자하여 오는 8월부터 2013년 6월까지 U-City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