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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누리길에 CCTV 설치해 보행자 안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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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누리길에 CCTV 설치해 보행자 안전 지켜
  • 이수진
  • 승인 2012.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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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누리길에 CCTV 설치해 보행자 안전 지켜

경기도는 평화누리길에 방범용 CCTV가 설치되고 평화누길 지킴이가 운영된다고 8월 16일 밝혔다.

평화누리길 중 김포대명항, 고양 행주IC, 파주 탄현산단 인근, 연천 설운교 주변 등 17개 지역을 치안 취약지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방범용 CCTV 설치 예산을 반영하기로 한 것이다. 이 지역은 도가 지난 8월 8일부터 13일까지 평화누리길 탐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전체 12개 노선(184KM)을 대상으로 치안 취약지역, 재해위험지역, 안내 표지판 등을 전수 조사한 결과에 따라 치안 취약지역으로 분류됐다. 도는 여행자 안전 확보와 평화누리길 유지 및 관리를 위해 2013년부터 '평화누리길 지킴이'를 4개 시·군 각 1~2명씩 채용해 취약지역으로 분류된 지역을 중심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평화누리길 지킴이는 매일 담당 노선을 순찰하는 업무를 맞게 돼 실질적으로 도보여행자 안전과 안내표지판, 쉼터 등 평화누리길 시설 유지 및 관리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잇따. 이 밖에도 도는 관할 경찰서와 공조해 치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낙석 등 재해위험지역과 청소상태가 불량한 화장실, 잘못 표시된 안내 표지판 등은 올해 안에 정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효율적인 평화누리길 관리를 위해 내년부터는 경기관광공사에 평화누리길 운영업무를 위탁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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