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홍채인식 보안전문기업 아이락글로벌은 홍채인식거리를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늘리는 기술 개발에 성공해 2012년 초부터 양산할 계획
부산광역시는 방범용 CCTV 시스템 4단계 구축사업으로 70억원을 투입하여 안전도시 부산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는 예산 2억2천5백여만원을 들여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3곳에 차량 이동형 불법주정차 단속 CCTV 7대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안산시는 내년 2월까지 3억9천500만원을 투입해 차량번호 인식용 CCTV를 추가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예산 4억1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관내 주요지점에 주행 차량용 방범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6월달 중 사업자 선정을 하고 사업에 착수하여 금년 하반기 중으로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IP 네트워크 보안장비 및 솔루션 전문업체인 브이아이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 황재엽)는 H.264와 NAS 기능을 지원하는 Mini IP Vandal Proof 실내 돔
영상기반 보행인식 시스템에서 카메라와 객체가 이루는 각도 및 렌즈 왜곡과 같은 물리적 요인과 조명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인식률이 다르게 나타난다.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는 멀티포커스(P-Iris) 기능을 지닌 HDTV 네트워크 카메라인‘AXIS P134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가 첨단 미래도시 u-City로 거듭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청라지구 u-City 구축 사업을 맡게 될 사업자를 오는 3월까지 선정한다고 밝혔다.
한국하니웰㈜은 1월 초 icore™(아이코어)를 탑재한 IR 돔카메라 시리즈인 HDC-890NV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사업비 2억7천9백만원을 투입해 교통정보수집용 CCTV 8대를 오는 12월 20일까지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6일 엑시스의 국내 총판 믹스폴이 주최하는 ‘파트너스데이’가 1박2일의 일정으로 충남 태안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 양산시는 7억원의 예산으로 25개소에 방범용 CCTV 49대를 구축하기 위해, 10월달 중으로 경쟁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영상감시솔루션 전문 기업인 앤비젼은 ACTi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ACTi의 카메라, encoder, decoder, NVR 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