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CCTV 영상 연계로 ‘생생(生生)’ 교통정보 제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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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CCTV 영상 연계로 ‘생생(生生)’ 교통정보 제공 한다
  • CCTV뉴스
  • 승인 2009.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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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각 자치구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용으로 활용 중인 영상을 교통정보센터(TOPIS)와 연계, 서울시 구석구석의 ′생생′ 교통정보 제공으로 시민 만족도를 향상 시키겠다고 밝혔다.


                               


                                   < DMB 통한 영상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2010년 3월부터는 서울시 구석구석에 대한 보다 많은 영상 정보를 인터넷과 DMB에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효율적인 교통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한다고 설명했다. 약 2억 8천여 만원이 투입되는 자치구 CCTV 영상 연계사업은 교통 요충 자치구, 서울시 영상 미확보된 곳에 설치된 영상이 많은 곳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 강남구와 중구를 2009년 11월 1차 시범 사업으로 시행하고 2010년 3월 2차 사업으로 매년 점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관련 시스템 현황

서울시 교통정보센터는 현재 서울 지방경찰청 CCTV 267대,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CCTV 165대 및 불법주정차 단속용 카메라 221대, 총653대의 교통상황 영상정보를 인터넷(http://topis.seoul.go.kr)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 간선도로 교통상황 자체 소유 영상의 부재로 지속적인 교통영상 정보 제공 및 활용이 어려우며, 교통정보센터의 모니터링 기능 역할을 위한 추가 인프라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서울시는 자치구 CCTV 영상연계 사업을 통해 교통정보의 추가 연계로 정보제공 서비스 기반을 확보하고 교통정보센터 정보 활용 제고와 센터 설비 확충을 통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대 시민 정보제공 서비스 기반을 정착하여 맞춤형 서비스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 교통정보센터는 통합된 교통정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통합정보를 이용한 소통관리 및 과학적 교통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자치구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 현황

현재 서울시 자치구에서 자체적으로 설치하여 운영중인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는 1,085개다.
                                                             

      <서울시 구별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설치 현황도>

TOPIS(교통정보센터)시스템 구성도

-TOPIS 시스템은 크게 자체 구축시스템인 BMS/BIS, 무인단속시스템, 통합위반관리시스템과 각 기관별 연계정보를 활용한 영상 및 소통정보 연계, 주차관리시스템, TBS 방송 등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는 타지자체의 무인단속시스템과 달리 불법주정차 영상검지카메라 및 버스전용차로위반 보조영상카메라 영상을 센터 내 상황판 및 내부 분석시스템에 연계하여 실시간 교통상황 모니터링에 활용하고 있다.


목표 시스템 구성도

자치구 주요간선도로 현장에 설치된 불법주정차 시스템을 활용하여 별도의 카메라 또는 기존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치구 센터에서 수집하고, 센터에서는 수집된 영상정보를 통합영상제어서버를 통해서 센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공하여 암호화 한 후 TOPIS센터로 연계되며, 이를 TOPIS센터에서는 암호화된 비디오 서버를 통해서 VIDEO MATRIX로 연결하여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시 주요도로의 실시간 소통상황 모니터링 할 것이다.

기존 TOPIS시스템과 완벽하게 호환되고 향후 확장을 위해 RGB MATRIX와 상황판 제어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대내외적인 행사 시 보다 많은 영상를 보여줄 수 있도록 활용 할 계획이다. 32X32 MATRIX를 64X64로 교체하여 호환 및 확장성을 확보 할 예정이다.
현재 TOPIS는 도시고속도로, TBS, 경찰청, 소방방재 영상을 수집하는데 있어 노후화된 광케이블을 교체함으로써 TOPIS 운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보 할 것이다. 


                                         <영상 전송개념도(안)>

도입장비 내역 및 소프트웨어 구성


                        
<전산장비 및 영상장비>


센터 시스템 세부 구성

○ 통합영상제어서버 서버

- Quad-core Intel Xeon processor 3.0GHz 이상 × 2
- 4 PCI express or 2 PCI-X and 2 PCI-Express
- RAM : 4GB
- HDD : 146GB 15K SAS-3.5" × 2(Hot Swap 지원)
- 전원공급장치 : (N1) 또는 이중화 및 Hot Swap 지원
- DVD DRIVER (OS 및 프로그램 설치용)
- Integrated dual Gigabit Ethernet
※ 네트워크 카드는 물리적인 두 개의 카드로 이중화(물리적인 단일 네트워크 카드 장애 대비)
☞ 물리적 이중화는 권고사항으로 검토 후 추가
- O/S, V3 및 기타 필수 S/W 포함
- 기타 : 주요부품 이중화 구성
※ O/S 및 데이터 백업 필요시 별도의 백업 S/W 도입

○ 서울 TOPIS 비디오 서버

- 1CH 비디오 디코딩 서버
- H.264 Encoding/Decoding 지원
- AUDIO, RS-232/422/485 지원
- SD 및 USB 인터페이스 지원
- AES 보안 칩셋 지원

○ 모니터

- 58cm(23형), 와이드(16:9), TN 계열
- 1920 x 1080 / 2㎳ / 250㏅ / 1000:1 / MEGA DCR
- LED 백라이트 / 틸트 / 무결점 정책
- DVI / HDMI / 28W / 1.3W / LED 백라이트

영상 관련 시스템

○ 상황판 제어시스템(AMX)

- AMX는 무선터치패널이 가능하고 최대의 안정성과 편리함을 제공하여 상황판 뿐만 아니라 기타 상황실 관련 시스템 운영이 원활하여야 한다.
- MASTER CONTROLER 1set
- TOUCH PANEL (유선 12.1인치 1대, 무선 8.4인치 1대)
- Screen Resolution (HV): 800x600 pixels with Anti-Glare Overlay
- Display colors: 256 K (18 bit color depth)
- Intercom with VoIP technology
- Built-in speaker and microphone
- 128 MB RAM/512 MB CompactFlash Memory (upgradeable)
- 기타 : 제어프로그램, 12VDC Power Supply, 무선 AP 등

○ RGB 매트릭스 스위치

- 광대역폭의 bandswidth로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LCD 패널로 조작이 간편하여야 한다.
- 기존 프로토콜 호환장비
- RGB 입․출력 64CH RGB MATRIX Switcher
- power consumption 45w
- 온도 -20 ~ 70˚C
- 습도 10 ~ 90
- 19" 통신랙
- EXTRON

현장 영상 카메라(인코딩 서버, 하우징 포함)

○ 자치구 불법주정차무인단속 현장시스템에서 영상정보를 취득하는 장치로서, 취득한 영상정보를 Digital 신호로 변환한 후 제어부로 전송하는 기능을 한다. 카메라에서 취득되는 차량의 영상은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하며, 도로의 교통흐름에 대한 시야가 확보되도록 설치해야 한다.

○ 현장 영상카메라는 기 설치되어 있는 자치구 시스템에 어떠한 영향도 없어야 하며, 설치시 발주처와 자치구 관련 담당자와 협의 후 진행한다.

- 하우징 1대
- 1CH 비디오 엔코딩 서버(채널별 설치 가능)
- H.264 Encoding/Decoding 지원
- AUDIO, RS-232/422/485 지원
- SD 및 USB 인터페이스 지원
- -20℃~80℃ 이상 지원
- AES 보안 칩셋 지원
- 줌 일체형 카메라 1대
- 41만 화소 이상
- 조도 0.02 lux 이상
- 5~50mm 렌즈, Auto Iris

사업 범위 및 기대 효과

교통상황 모니터링은 영상을 통해 정체 원인, 돌발정보 등을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교통 생활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서 소통 정보, 속도 등을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반영함으로써 교통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의 정확도를 향상시킴으로써 효과적이고 정확한 정책 수립 기반을 조성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도시고속도로, TBS, 경찰청, 소방방재청과 같은 주요기관과 연계되어 있는 영상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시스템의 기능개선, 시스템 사용자 확대, 정보제공 매체의 다양화 및 향후 지속발전 가능한 시스템 체계 구축 등을 통하여 U-TOPIS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서울시 자치구 기존 영상을 활용함으로써 신규 모니터링 설치비용을 지점당 약2,000만원 정도 절감하고, 고가의 장비를 다용도로 활용함으로써 그 효용도를 높일 뿐 아니라, 기존 시설물을 이용함으로써 도시경관을 보호 할 수 있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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