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군은 10월, 경찰과 대학, 그리고 지역농협이 한마음이 돼 마을마다 방범용 CCTV를 설치로 농업인의 근심 걱정 줄여.
전주시는 지난해 5월부터 비츠로시스컨소시엄이 수주하여 진행한 교통관리시스템(ATMS)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6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해적선의 판별과 추적, 퇴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조타실에서 수행할 수 있는 ‘해적 퇴치 통합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Mobile Solution 분야의 선도 기업 네이버시스템㈜의 심재균 연구소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 및 영상 감시 시장의 새 패러다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본지는 시장을 읽는 눈과 추진력을 갖춘 브이아이시큐리티시스템㈜의 황재엽 대표를 만나 네트워크 카메라 시장의 전망과 미래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주)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인천 부평 청천동으로 공장 및 연구소를 신축 이전했다.
지식경제부(최경환 장관)가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로 개발한 감시로봇시스템이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첫 가동을 시작한다.
매년 빠짐없이 발생하고 날로 엽기적인 행각의 수위를 넘어서는 강력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방범 CCTV는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아이디테크(대표 강필경)는 최근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발주한 경비 및 출입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VSS(Video Security System) 영업지점이 세계 수준의 영상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토탈 영상감시 솔루션 수주 영업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종합 IT서비스 업체 LG CNS는 중국의 통합결제시스템 구축 사업과 IBS(지능형 빌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