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시장 한범덕)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대상 범 죄 취약 지역에 CCTV를 설치하여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13개소와 범죄취약지역 26개소에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한다고 밝혔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5억 5천만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관내 42개 모든 초등학교 스쿨존에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금미전자(주)는 CCTV 카메라와 LED 보안등이 결합한 디지털 램프 통합형 CCTV 카메라 WLI37-OMS를 출시하였다.
서울시 금천구는 관내 부서별, 기능별로 분산 운영 중인 CCTV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하여 한 곳에서 조작·제어가 가능토록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행정안전부는 2010년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설치 사업을 포함한 총체적인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
올해 안으로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CCTV 4천225대가 추가 설치된다.
관악구가 올해 총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스쿨존을 중심으로 총 24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올해 총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스쿨존을 중심으로 총24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58억원을 투입해 25개 자치구 344개 초등학교에 480대의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본지가 지난 10월호에 취재한 서울시 여행길 프로젝트가 12월 달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의 각 구들은 구청사에 다기능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경찰과 공무원이 함께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운
성동구는 전국 최초 방범 기능이 통합된 선진형 u-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구청과 경찰이 힘을 합하여 구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관내 22개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CCTV 103대를 설치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학교폭력이나 유괴, 교통사고 등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용 CCTV 설치 사업을 5월 말 완료했다
종로구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 CCTV를 추가 설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