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구내 전체 초등학교 취약지역 및 스쿨존에 CCTV 카메라 28대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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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구내 전체 초등학교 취약지역 및 스쿨존에 CCTV 카메라 28대 설치한다
  • CCTV뉴스
  • 승인 2010.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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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예산, 올해 말까지 구내 전체 22개 초등학교에 CCTV 110대 설치 완료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올해 총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스쿨존을 중심으로 총 24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구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5억원여의 예산을 들여 초등학교 내 취약지역에 CCTV 82대를 설치했으며, 올해 난곡초등학교에 CCTV 4대를 설치하면 관악구 전체 22개 모든 초등학교에 설치가 완료된다.

폭력 및 안전사고에 노출된 지역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통학로(스쿨존)를 중심으로 '관악구 학교안전협의회' 심의를 거쳐 설치되는 것이다. 

       <구암초 CCTV 설치사진>       
  올 연말이면 총 110대의 CCTV가 교내뿐만 아니라 스쿨존 등 학교 주변의 통학로까지 감시해 관악구 전체 초등학교 통합 CCTV 감시망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쿨존에 설치되는 CCTV는 향후 준공되는 '관악 통합관제센터'에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해 실질적인 초등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작년 12월 관내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에서는 학교 내 CCTV 설치가 안전 사고예방과 학교폭력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관악구의 CCTV 설치에도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CTV는 학교 내 설치의 경우 학교장이, 스쿨존의 경우 구에서 관리한다. 설치비용은 학교 내 700여만원, 스쿨존 1,300여만원 정도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전체 초등학교에 CCTV를 설치, 운영하게 되었다"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매 분기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영상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설명
했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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