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업인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자사의 온나라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인 ‘온나라용 셜록홈즈 프라이버시센터’에 편의기능 및 보안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컴트루테크놀로지(www.comtrue.com)가 공공기관의 전자결재 시스템인 ‘온-나라 업무관리시스템’에 개인정보보호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시민안전과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CCTV 확충에 총 21억3400만원을 투입한다.
국토해양부가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CCTV 관제, 교통, 재난관리센터 등을 U-CITY 통합 운영센터로 일원해
양주시는 지난 28일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관내 우범지역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 98개소에 420대의 방범 CCTV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남양주시, 창원시, 서산시, 고창군 등 15개 기관에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수여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0년 교통대책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수원시·의정부시·양주시·과천시를 그룹별 최우수 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예산 4억1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관내 주요지점에 주행 차량용 방범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교통 운영 측면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각종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CCTV 4천225대가 추가 설치된다.
남양주 시와 남양주 경찰서가 경찰청 UTIS(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