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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통합관제센터 영상관리 최적 솔루션 ‘콘텐츠세이퍼’

윤효진 기자l승인2015.02.02 17:18:42l수정2015.02.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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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홍 마크애니 플랫폼 사업부 본부장

김재홍 마크애니 플랫폼 사업부 본부장

정부는 여러 기관과 부서에서 각각 운영되던 CCTV를 한 곳에 모아 통합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오는 2017년까지 전국 모든 시·군·구 230여 곳에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CCTV, 디지털비디오저장시스템(DVR), 영상정보보호관리(VPM) 솔루션 등 통합관제 시장이 본격적인 활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2014년까지 약 150여 곳의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이 완료됐고 정부는 올해 고양시, 여주시, 남양주시 등 22개 지자치에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할 예정으로 약 250억원의 예산이 투자될 예정이다. 지난해 28개의 센터가 구축됐으며 오는 2017년까지 81개의 센터가 추가될 계획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가 증가함에 따라 실제 범인 검거율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반면 CCTV 영상을 통한 개인정보 및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논란도 뜨겁다. 현재 개인영상정보보호를 위해 강기윤 의원(새누리당), 진선미 의원(민주당)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안을 발의한 상황이다. 

▲ 콘텐츠세이퍼 주요 기능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영상은 아무나 열람 및 복사해 갈수는 없으며 CCTV 화면을 임의로 확대하거나 촬영 각도를 변경하는 자에 대해서는 처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 마크애니 CCTV 영상반출관리 보안 시스템 구성도

지금까지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지자체는 이에 대한 보호조치를 위해 CCTV영상반출 솔루션 등의 도입을 준비하거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마크애니는 자체 개발한 CCTV 영상반출 관리 보안 시스템 ‘콘텐츠세이퍼(Content Safer)’를 통해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마크애니는 금융기관의 개인정보유출 및 해킹사고의 빈번한 발생과 광범위한 피해규모의 확산과 CCTV의 설치와 수사 및 다양한 공공목적의 활용이 급증하면서 이에 관련한 영상을 통한 개인정보의 유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시점에 2013년 여름부터 콘텐츠세이퍼를 기획하고 설계 및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마크애니의 CCTV 영상반출관리 보안 시스템은 콘텐츠 세이퍼를 중심으로 ▲불법복제방지 ▲프라이버시마스킹 ▲반출관리 ▲디지털포렌식(워터마킹)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반출관리 ▲마스킹 ▲통계 및 이용내역 관리로 구성된다. 우선 반출관리에서는 반출신청, 승인, 사용자 관리, CCTV 위치관리 등이 이뤄지며 익숙한 웹 UI를 기반으로 해 사용자 및 관리자 화면을 별도로 제공된다. 특히 지도 기반 반출 신청과 반출관리대장을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 마스킹 부분은 객체 자동추적 마스킹이 가능하며 지정영역과 지정영역 외 영역 마스킹 구분돼 있다. 이와 함께 통계 및 이용내역 관리는 필요한 통계정보 및 이용내역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콘텐츠세이퍼 3.0’은 ‘GS인증’ 및 암호화 모듈에 대한 국가정보원의 검증필을 획득했으며 특히 디지털 포렌식(워터마킹)과 화면캡처 방지 및 원격접속방지면에서 다른 관련 업체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

이와 같은 특장점을 기반으로 마크애니는 2013년 12월 말 경상남도 통영시청 CCTV통합관제센터에 솔루션 공급사업을 수주해 2014년 초에 성공적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후 사천시청에 DRM 버전을 공급하고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경기도 가평군청을 연이어 수주해 구축을 완료했다.

▲ 제3자 단가계약 정보

또한 2014년 12월 현재 울산광역시 동구청, 경상남도 남해군청, 경상북도 안동시청(첫 조달청 제3자단가제품 구매를 통함)을 수주했으며 국내 면세점 최초로 롯데면세점 8개 지점에 영상 솔루션을 통합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 2015년 상반기에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항 및 U-시티 분야에 3개 사업을 수주했다.

이와 같이 2014년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CCTV영상반출관리솔루션 수주 및 공급했으며 특히 CCTV 영상반출시 인터넷 연결 유무에 따라 암호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해 적용했다.

이 기능은 폐쇄망 내에서 운영되는 특성상 망 연계 장비 등의 도입을 통해 원격지 반출신청 및 다운로드 방식의 시스템 활용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답게 디지털 포렌식인 워터마킹 기능을 영상 및 이미지 모두에 적용한 바 있다.

마크애니는 2014년 하반기부터 지역채널영업사 선정과 공격적인 지역별 영업전략 및 마케팅을 통해 제품 홍보를 강화했으며 특히 조달청 제3자단가계약 물품등록을 통해 2015년 본격적인 영업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마크애니는 2015년에 기술적으로는 제품의 지속적인 고도화와 차별화 요소를 극대화하기 위한 제품기획을 강화해 더욱 경쟁업체 제품 대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갈 예정이며 영업 및 마케팅 차원에서는 지역 채널영업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지원 그리고 본사 차원의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세부계획 수립을 마치고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윤효진 기자  hyoj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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