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루슨트가 SK텔레콤의 LTE-A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IP 모바일 백홀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가 기존 건물에 구축돼 있는 100Mbps급 광랜 케이블을 활용해 현재 보다 최소 5배 이상 빠른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주력 제품으로 지난 8월 국내 출시한 프리미엄 렌즈 교환형 카메라 X-M1에 이어 ‘X-A1’을 17일 전세계에 동시 발표했다.
똑똑한 두뇌를 갖춘 기지국 기술 개발로 기지국이 단순한 데이터 전송을 넘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LG전자가 강력한 성능의 고화질 노트북 ‘LG 울트라’를 출시했다.
양산시의 ‘방범용 CCTV에 무선센스를 적용한 사회적 약자 스마트 위치관리 서비스’가 ‘정부3.0공모’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우선적으로 추진할 선도과제로 선정됐다.
KT가 지난 14일 21시부터 1.8GHz 황금주파수를 이용한 광대역 LTE와 CA 기술을 이용해 ‘광대역 LTE-A’ 상용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경쟁률 100대 1. 브리츠가 출시 예정인 자전거용 거치 스피커 ‘FS-K500’의 2차 베타테스터 모집이 참여자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버팔로가 개방형 펌웨어인 ‘DD-WRT’ 채택한 고급형 가정용 유무선공유기 ‘에어스테이션’(모델명: WZR-HP-G450H)을 출시했다.
라이카 카메라가 자사 디지털 컴팩트 카메라 카테고리에 새로운 라인인 ‘라이카C’를 공개했다.
EFM(www.iptime.co.kr)이 보급형 11n 유무선공유기 ‘아이피타임 N104R’의 후속모델 ‘아이피타임 N104Q’를 출시한다.
와콤이 펜과 터치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터치 패드인 ‘뱀부 패드(Bamboo Pad)’ 및 2세대 ‘뱀부 스타일러스(Bamboo Stylus)’를 새롭게 출시했다.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이 최첨단 성능으로 무장한 강력한 모바일 및 타워형 워크스테이션을 출시한다.
KT가 문화방송(사장 김종국, www.imbc.com)과 ‘MBC 상암 통합 전송망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