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큐리티 글로벌 리더 삼성테크윈(www.samsungcctv.co.kr)은 고해상도 가변초점렌즈 IR LED 돔 카메라 SCD-2080R을 10월 출시하였다.
이번 11월호부터 두 번에 걸쳐 Digital Surveilance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본 기고에서는 최근 일본에서 개발한 Dairi EYE Lock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영상정보 프라이버시 제공 기법에 관해 소개한다.
글로벌 시장의 보안장비와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불안한 치안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사실상 감시카메라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5년 동안 10배 증가해왔다.
본 고에서는 차량용 블랙박스 시스템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기법을 제안하고, 이 기법을 구현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실험 결과를 제시한다.
대전시와 육군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컨벤션센터 등이 주관하는 2010 벤처국방마트가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국군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의 비상활주로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Mobile Solution 분야의 선도 기업 네이버시스템㈜의 심재균 연구소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 및 영상 감시 시장의 새 패러다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인천시는 아동과 부녀자 상대 성범죄 및 각종 범죄를 막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총 사업비 101억5000만원을 들여 방범용 CCTV 1450대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본 고에서는 데이터의 손상 복구 및 실시간성 유지가 가능한 RSPM(Reliable Storage using Parity and Mirroring)기법을 제안한다.
(주)엘에스엘시스템즈의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THERMALIS-M®은 국내 기술로 제작
지난 10월 18일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경북 영주)은 전동차 내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설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중구청은 200만화소 스피드돔 카메라를 구내 범죄 취약지역 11개소에 설치·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앤비젼는 Milestone의 국내 공식 총판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13개소와 범죄취약지역 26개소에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서울시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CCTV 및 보안등을 설치할 경우 그 비용의 일부를 자치구 예산에서 우선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얼굴 인식이 신뢰할 만한 인식률을 얻기 위해선 영상에서 정확히 얼굴 부분만을 추출해 낼 수 있는 얼굴 검출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