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포스코ICT와 ‘글로벌 물류 추적 보안관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오는 6월까지 12억68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34곳과 도시공원·놀이터 16곳, 우범지역 5곳, 청주산업단지 7곳 등 총 62곳에 162대의 CCTV를 설치한다.
LG전자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rea Public Procurement Expo 2014)’에 참가한다.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신규 지식정보보안 컨설팅 전문업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26개소에 CCTV를 설치한다.
전주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 24시간 운영으로 실시간 범죄 색출 및 사건·사고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으로 365일 안전도시 전주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가 중견 기업, 대기업 및 보안 관제 사업자(MSP)의 보안 관리자 및 시스템 설계자들을 위한 4종류의 새로운 ‘포티DDoS’ 장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전산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감시 장치’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3월19일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개소식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CCTV 통합관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투시기술 전문기업 가야옵틱스가 투시기능이 장착된 3메가급 IP 박스카메라 ‘XSN-900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