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이 ‘유라이브 블랙박스’의 신모델을 출시했다. 미동전자통신은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된 2채널 LCD 블랙박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V’를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마일스톤시스템즈가 자사 소프트웨어 기반의 CCTV 통합관제용 무인 차량 번호판 인식 솔루션이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으로 국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차량번호 인식 CCTV가 수집한 차량 번호를 통해 수배·도주 차량이 자동 검색된다.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목적별,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온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의왕시가 불법 주청차 단속 지역에서의 CCTV 휴대폰 문자알림서비스를 실시해 차량의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내 3대 이동통신사는 전국 각 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의 이동통신망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즉, 실시간 CCTV 영상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강릉시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범죄예방용 CCTV를 11개소에 40대를 추가설치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치안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 A양은 오늘도 과선배들과 어울리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늦은 밤이 돼서야 귀가를 하게 됐다.
청주시가 차량을 이용한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를 위해 시내 주요 출입도로에 차량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시가 이렇게 차도 위에 만들어진 자전거전용차로에 얌체같이 불법 주·정차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을 CCTV로 단속한다.
광주광역시가 용도별, 관리 기관별로 운영해온 CCTV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서구 화정동 제2청사 내에 구축했다.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자동차 소유주들은 모두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한 위험이 항상 노출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큐리티코리아2013’ 전시회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개인정보의 사적 소유에 관한 멕시코 연방법에는 개인정보의 판매와 소유를 분명히 금지하며 개인정보를 수집한 회사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이를 반드시 파기해야만 한다고 명시돼 있다.
시큐어 인테렉트 SDN BHD(Secure Intellect Technology Sdn Bhd)는 2009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현지 보안장비 기업이다.
운전자들이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자동차의 뒤태는 어떤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