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카오 인증서, 국민 모바일 인증서 등극...이용자 2000만 돌파 카카오 인증서, 국민 모바일 인증서 등극...이용자 2000만 돌파 카카오는 자사의 모바일 인증서 이용자가 2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카카오 인증서는 출시 8개월 만에 인증서 발급 기준 이용자 2000만을 확보했다. 별도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카카오톡 지갑 내 카카오 인증서로 쉽고 빠르게 다양한 공공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이용자 확대에 주효했다는 평가다.현재 카카오 인증서는 국세청 홈택스·위택스, 행정안전부 정부24,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 보건복지부 복지로 등 많은 공공 사이트의 간편로그인을 제공하고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8-19 15:51 카카오 인증서로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시스템 로그인 OK! 카카오 인증서로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시스템 로그인 OK!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한 카카오톡의 활용성이 더 넓어졌다.카카오는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오는 8월 9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 카카오 인증서 로그인 기능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이달 9일 사전예약 접수가 시작되는 접종 대상자는 만 18세부터 만 49세 약 1700만 명이다. 사전예약은 10부제로 진행되며, 자신의 주민등록번호의 생년월일 끝자리와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익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이번 로그인 기능 지원으로 카카오 인증서를 미리 발급하고 예약 날짜에 예약 시스템에 접속하면 카카오 인증서로 로그인해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8-06 15:43 카카오 ‘잔여백신 예약 앱’, APEC서 코로나 극복 민관협력 사례로 소개 카카오 ‘잔여백신 예약 앱’, APEC서 코로나 극복 민관협력 사례로 소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응한 우리나라의 ICT(정보통신기술) 역량이 세계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카카오는 자사가 개발한 잔여백신 예약 앱과 공적마스크 정보 서비스가 지난 6일 웨비나 형태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교통실무그룹(TPTWG)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소개됐다고 8일 밝혔다.APEC의 최고 기구인 장관회의와 고위각료회의는 각 실무 그룹으로 구성되는데, TPTWG는 교통분과 그룹이다. 교통서비스의 협력과 APEC 지역의 교통안전, 경제 발전 증진을 목표로 보안, 안전,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7-08 15:57 행안부, OGP 운영위원회 참석…코로나19 극복 위한 열린정부의 역할 논의 행안부, OGP 운영위원회 참석…코로나19 극복 위한 열린정부의 역할 논의 행정안전부는 이재영 차관이 열린정부파트너십 운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상황을 공유하고 12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7차 OGP 글로벌 서밋에 참여와 성공적 개최를 위한 회원국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OGP 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 회복과 도약을 위한 열린정부의 역할과 국제적 연대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회의로 11개 국가의 장·차관급 정부 운영위원과 11명의 국제 시민사회 운영위원이 참석했다.78개의 회원국이 가입되어있는 '열린정부파트너십'(OGP·Open Government Pa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6-11 13:47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잔여백신 맞으면 이틀 유급 휴가”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잔여백신 맞으면 이틀 유급 휴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잔여백신 사전예약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백신휴가제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백신휴가제 도입에 따라 카카오뱅크 구성원은 백신 이상 반응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 당일과 다음날까지 2일 간 유급 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잔여 백신의 당일 접종이 가능해짐에 따라 휴가 역시 당일 신청해서 사용할 수 있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직원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잔여백신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지원해 코로나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5-28 14:30 “카톡으로 코로나19 잔여 백신 당일 예약하세요” “카톡으로 코로나19 잔여 백신 당일 예약하세요” 전국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가 백신접종 예약자의 ‘노쇼’로 인해 발생하는 백신 폐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카카오는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오는 27일부터 카카오톡에서 코로나19 잔여 백신 당일 예약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로 이용자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카카오톡 #탭의 '잔여백신' 탭에서 잔여 백신이 있는 인근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예약할 수 있다.잔여 백신을 보유한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는 카카오맵과 연동돼 지도 형태로 노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5-25 17: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