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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잔여백신 예약 앱’, APEC서 코로나 극복 민관협력 사례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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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잔여백신 예약 앱’, APEC서 코로나 극복 민관협력 사례로 소개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7.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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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응한 우리나라의 ICT(정보통신기술) 역량이 세계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카카오는 자사가 개발한 잔여백신 예약 앱과 공적마스크 정보 서비스가 지난 6일 웨비나 형태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교통실무그룹(TPTWG)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소개됐다고 8일 밝혔다.

APEC의 최고 기구인 장관회의와 고위각료회의는 각 실무 그룹으로 구성되는데, TPTWG는 교통분과 그룹이다. 교통서비스의 협력과 APEC 지역의 교통안전, 경제 발전 증진을 목표로 보안, 안전, 환경과 무역촉진의 균형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국교통연구원의 김영국 미래차교통연구센터 연구위원은 “데이터 플랫폼 기반 MaaS 서비스의 진화: 코로나에 대한 한국의 대응”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카카오 서비스와 공공부문의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과 카카오맵의 잔여백신 신속 예약 시스템과 카카오맵의 공적마스크 정보 서비스가 관련 사례로서 APEC 회의 참석자에게 공유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MaaS와 수요응답형 모빌리티(MOD) 분야의 서비스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함을 카카오 사례를 통해 전 세계에 강조하고자 했다”는 것이 김 연구위원 설명한 이번 발표의 취지였다.

김 연구위원은 발표를 통해 “카카오의 잔여백신 예약 시스템은 전국 규모로 실제 제공되는 서비스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적시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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