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가철도공단, 중기 상생 강화…신제품 개발 협력 국가철도공단, 중기 상생 강화…신제품 개발 협력 국가철도공단은 중소기업과 협력해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14건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대표적으로 ▲친환경 170kV 건조공기절연 개폐장치 ▲급전용 친환경 개폐장치 ▲궤도-도로 전천후 작업 투웨이카 ▲내진형 몰드리액터 등의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공단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구매조건부 상생기술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 공동기술개발 협력펀드 30억 원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공단 홈페이지에 신제품개발 계획을 상시 공모해 관심있는 기업의 참여를 도모하고 있다.양근율 미래전략연구원장은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6-11 13:47 중기부, 국내 대표 방산기업 ‘한화시스템’ 유망 중소벤처 육성에 합류 중기부, 국내 대표 방산기업 ‘한화시스템’ 유망 중소벤처 육성에 합류 4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시스템이 소재・부품・장비(방산분야)과 신사업분야(UAM/위성/AI/블록체인 등) 유망 중소·벤처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과 기술개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자상한 기업으로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는 한화시스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소・부・장(방산)과 신사업분야 핵심 기술보유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주제로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기술의 국산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하기 위해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5-13 11:01 중기부, 청년 창업기업에 세무회계·기술임치 이용권 지원 중기부, 청년 창업기업에 세무회계·기술임치 이용권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4일부터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참여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인력이 부족한 초기 청년 창업자가 사업 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외부기관의 세무·회계, 기술임치 서비스를 연간 100만 원까지 바우처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창업한지 3년 이내고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초기 청년 창업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1만 6200개사 내외다. 지원 내용은 세무·회계 분야는 세무사·회계사를 통한 기장 대행, 결산·조정 서비스는 물론 민간 세무회계 앱 등 프로그램 구입·이용도 가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1-28 13:45 “기술유출 의심되세요?”…중기부, 디지털포렌식 비용 지원 “기술유출 의심되세요?”…중기부, 디지털포렌식 비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디지털포렌식 분석 비용을 연말까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퇴직직원이나 내부직원에 의해 기술유출이 의심되는 중소기업이 신속한 증거확보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중소기업의 기술유출 사고는 상당 부분 퇴직자나 내부직원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전문지식의 부재와 보안 관리체계의 미흡 등으로 적절한 초동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기술유출은 대부분 디지털기기를 통해 발생하고 있고 피해기업은 고소·신고에 앞서 증거확보를 위해 이를 조사할 필요가 있는데 이에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디지털포렌식 분석이다 보안·안전 | 김범규 기자 | 2020-07-16 11:15 청년기업에 ‘세무·회계 및 기술 임치 비용’ 연 100만 원 지원 청년기업에 ‘세무·회계 및 기술 임치 비용’ 연 100만 원 지원 청년 창업기업 2000개사에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를 추가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공고하고 2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www.k-startup.go.kr)을 통해 참여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창업 3년 이내로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기업에게 세무·회계, 기술임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70% 내에서 연간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초기 청년 창업자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대상은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7-16 10:30 국가대표 브랜드 K 최종 80여개 제품 선정 국가대표 브랜드 K 최종 80여개 제품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 K’ 선정을 위한 전문가 100인 최종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래 지난 2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대규모 행사 자제 분위기에 따라 연기됐다.그러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위기 극복・수출촉진 분위기 전환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K 바이오 중소기업에 대해 적기에 수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준수와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 하에 개최됐다.‘브랜드 K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5-06 16:55 처음처음1끝끝